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너 사랑해 이렇게 불러도 또 부르고 싶어 하얀 눈 송이 하나 둘 세어가면서 우리 사랑도 세어본다 잠시라.. 11년 12월 16일 12:31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없습니다. 세이클럽 다른 친구들의 좋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