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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짓 중. 01월 25일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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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5일

  • 엇니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역시 행운아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했다. 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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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 엇니  


    사랑에 빠진 사람은
    혼자 지내는데 익속해야 하네.

    사랑이라고 불리는 그것
    두 사람의 것이라고 보이는 그것은 사실

    홀로 따로따로 있어야만 비로소 충분히 전개되어
    마침내는 완성 될 수 있는 것이기에.

    사랑이 오직 자기 감정 속에 들어 있는 사람은
    사랑이 자기를 연마하는 일과가 되네.

    서로에게 부담스런 짐이 되지 않으며
    그 거리에서 끊임없이 자유로울 수 있는 것.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라.
    두사람이 겪으려 하지 말고

    오로지 혼자가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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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 엇니  


    예쁜 꽃을 보면 망설이지 말고
    예쁘다고 말해야 한다.

    사랑스런 여자를 만나면 미루지 말고
    사랑스럽다 말해주어야 한다

    이 다음에 예쁜 꽃을 다시 볼 수 있을 거라고
    사랑스런 여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믿어서는 안된다

    우리네 하루하루
    순간순간은 여행길
    두 번 다시 되풀이 할 수 없는
    오직 한 번뿐인 여행이니까

    나태주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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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8일

  • 엇니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마음의 편지 中
    • 펌" 19년 11월 08일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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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2일

  • 엇니  


    내 마음 알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냥 그런 날 있잖아
    막연하게 두려워질 때라고 할까..

    남들보다 조금 늦는다고 느껴지때..
    무엇이라도 시작해야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

    그래도 조급해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싶어

    그럴때면 내 옆을 지켜주며 나와 발걸음 맞춰주는
    그런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나는 그런 사람이 있다...

    내옆을 든든히 지켜주는 고마운 그런사람....
    • 펌" 19년 09월 21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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