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건만 내맘은 왜이리 시린지... 16년 08월 27일 15:47
2019년 10월 13일
2018년 02월 13일
2018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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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 그대를 알고 부터
사랑을 배웠습니다
그대의 밝은 미소에
내 마음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대는 내 영혼의 꽃
영원히 지울수 없는 꽃입니다
그대는 내 삶에
생수를 부었습니다
가물어 타 들어가는
마음 밭에 단비를 뿌렸습니다
그대는 나의 생명의 꽃
영원히 잊을수 없는 꽃입니다
그대는 내 가슴에
아름다운 꽃을 피었습니다
영원히 시들지 않은
싱그러운 빨간꽃을 피웠습니다
그대는 나의 등불
영원히 꺼지지 않은 빛입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행복합니다
그대와 나란히 걸으면 즐겁습니다
그대와 나의 사랑의 노래는
넘넘 아름답습니다
그대는 내 생명의 은인입니다.06:01 답글쓰기
2018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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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 모든 만상에는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을 부름으로 인하여
우리는 상호간에 소통이
가능한 것이며
의미를 전달하고 깨달을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부르고 있으며
그 부름에 의하여
원하는 대상을 만날 수 있고
어떤 관계를 이루어 갈수 있습니다
물질을 부를 수 있고
어떤 직업을 부를 수 있고
사랑과 우정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오늘 그대가 찾고 부르고
두드리는 그 무엇인가를
가슴에 넣고
삶에 끌어당기는 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선하고 착한 마음으로
남을 격려하고 인정하며
존중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지내는 날 되세요06:05 답글쓰기
2018년 02월 02일
2016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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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합니다●
안녕하세요~~~^^
멀리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인연이란
만들어가는거라고 들었습니다,,,
사랑도 나누고 웃음도 같이 나누는
따뜻한 공간에서 와인파티 /뮤지컬
여행/산행/ 봉사등 함께만 이끌어가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ps: 산행대장/ 여행운영자/스키운영자
모집중
● 대한민국 싱글모임[다정다감]●16:53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