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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프지말고 늘 건강하기로 해요. 07월 13일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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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5일

  • 호젓한 산길 걷다가
    들리는 소리 있어
    뒤돌아보면 거기 아무도
    없었네.

    한참 걷다가 다시
    들리는 소리 있어
    뒤돌아보면 또 아무도
    없었네.

    나를 뒤돌아보게
    한 것이 내 발자국 소리
    였음을 알았네.

    내가 두려워했던 것도
    내가 괴로워했던 것도
    내가 슬퍼했던 것도
    결국 나로 말미암았음을
    호젓한 산길을 걸으며
    처음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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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풍경
    비오는날의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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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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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윤보영

    일상이 먼저냐
    그대 생각이 먼저냐
    그대 생각이 먼저입니다
    탑처럼 그리움을 쌓아놓고
    틈새로 일상이 지나가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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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가지 고운 꽃을
    한데 모아서

    보기좋은 꽃다발을
    만들어내듯

    여러가지 착한 일을
    힘써 쌓으면

    마침내 높은 도를
    이루게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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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득
    가던 길을 멈춰 서서
    뒤돌아 봅니다

    꽃이 피던 세월이
    있었습니다

    아지랑이 피고
    새가 울고 희망에 들떠서
    꿈에 부풀던 세월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런 세월이
    영원한 줄 알았지요

    이제 좋은 결실만을
    기대해 보면서

    이제 얼마남지 않은
    달력을 보며 세월의
    빠름을 생각하네요

    살아온 세월중에
    지금 이 순간이 최고로 행복합니다

    살기위한 일이 아닌
    사랑하기 위한 하루하루가 되고

    짐이되는 일보다 좋아하는일을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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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윤보영

    일상이 먼저냐
    그대 생각이 먼저냐
    그대 생각이 먼저입니다
    탑처럼 그리움을 쌓아놓고
    틈새로 일상이 지나가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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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우리 집 문지방을 넘어 들어왔다.
    홑이불은 세탁기 속으로 들어가고, 얇은 이불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옷장의 옷들도 자리바꿈을 할 때가 왔다.

    힘차게 울어대던 녀석들도 자취를 감추었다.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능소화도 이제 꽃 잎이 보이지 않는다.

    오늘은 빨갛게 익은 고추가 너무 뜨겁다고 칭얼거렸는가 구름이 해를 가리고 있다.
    빗방울도 거들어준다.
    쉬어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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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보고픔 - 지은이 : 도암 -

    초가을 시원한대
    깊은 잠 깨어보니

    별빛도 구름 끝에 흐르고
    맑은 생각 가슴 깊이 파고드네

    피었던 꽃잎 지듯
    고운 님 사랑 간절한데

    떠오르는 그리움
    고운 님 먼 곳이라 볼 수 없으니

    가슴속에 가득한 보고픔
    새벽달도 처량히 산마루에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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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2일

  • 배곧 한울공원
    해수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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