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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To Love,my Life, 01월 26일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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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02일

  • poseidon
    어떤 날



    어떤 날은 아무 걱정도 없이
    풍경소리를 듣고 있었으면
    바람이 그칠 때까지
    듣고 있었으면



    어떤 날은 집착을 버리듯 근심도 버리고
    홀로 있었으면
    바람이 나뭇잎을 다 만나고 올 때까지
    홀로 있었으면



    바람이 소쩍새 소리를
    천천히 가지고 되오는 동안 밤도 오고
    별 하나 손에 닿는 대로 따다가
    옷섶으로 닦고 또 닦고 있었으면



    어떤 날은 나뭇잎처럼 즈믄 번뇌의
    나무에서 떠나
    억겁의 강물 위를
    소리없이 누워 흘러갔으면
    무념무상 흘러갔으면...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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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림에왕자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내차~~25톤덤프트럭이여
    옆차 겁좀 주지마소 님들은 그렇게
    생각하리라 믿어요

    하지만 난 승용차가 겁난다오
    쏙 끼어 들어와 앞신호
    노란불에 급 브래이크 밞아보소
    공차무게가 15톤에 짐이30톤
    총무게가45톤이니 8개 라이닝
    드럼을 세차게 밀어도 차는

    밀린다오
    무게 땜에 ㅜㅜ~~~~~~
    타잔 댕겨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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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과 무언의 약속 되새기며
    세상에서 한 사람을 만나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가슴으로 세상을 연습하는 연습장이라지만
    비가 오면 비에 젖는 낙엽의 모습은

    슬픔이 먼저 동반하겠지요?
    젖어있는 한 사람의 희생을
    다른 한 사람이 그의 생을 대신하는 일이랍니다~!
    이제는 지친 다리를 쉬게 하고싶어요
    지상에 존재하는 어느 미물일지라도
    사랑은 결코 외면하지 않으니
    한 사람을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은
    한 사람의 목숨을 사랑한다는 것
    그의 웃음부터 흐르는 눈물까지
    내 스스로의 것으로 돌려 받을 겁니다
    그러므로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똑같은 하나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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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엔 멋진 인연하나 그립다

    가을바람
    쓸쓸하게 불어오면

    허전해지는 가슴 채워줄
    인연하나 간절하게 그립다

    낙엽 한 잎씩 떨어질 때마다
    가을이라서 고독해지는 사연을

    낙엽 하나에 써서 눈물과 함께
    바람 편에 띄워 보내고 싶다

    고운 색으로 물든
    낙엽 하나에 내 외로운 사연

    깨알처럼 빼곡히 적어
    바람 편에 띄워 보내고 싶다

    내가 띄운 낙엽 위에 쓴 편지를
    읽고 답장 보내주는 이가 있다면

    이 가을 멋진 인연으로 하나 되어
    아름다운 가을 사랑도 한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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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01일

  • 나무꾼 연애란
    남녀가 자기들의 생애를 통하여
    가장 이성을 잃고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한 상태에 있을 때
    생에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업인
    결혼의 스타트라인에 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펄벅.....

    행복한 토요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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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발으며
    고독을 함꼐 나누는
    분이기 잇는 친구이고 싶고,,,
    사랑하는 님들 9 월 한달내 좋은일많 가득 하십시요찡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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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눈물 잔

    -류경희-

    사랑 괜히 했나봐요
    기뻐도 슬퍼도

    눈물 잔으로 변해가는
    이 쓸쓸한 가슴이 싫네요

    사랑이라고
    그리움이라고

    다 슬픈것만 아니지만
    당신 생각만 하면

    다 눈물이 되어
    술 잔에 담겨져야 하는지

    그리고 혼자 이 잔을
    비워가며 고독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오늘은 더 많은
    사랑이 눈물되어 가득 채워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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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라는 이름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내게 기쁨의 물결로 파도칩니다

    꽃은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피어도
    우리의 삶은 늘 꽃처럼 필 수는 없는 것

    마음은 봄이라도 현실이 춥기만 할 때
    멀쩡하던 하늘의 비와
    예고 없는 이 땅의 바람으로
    오늘의 삶이 슬픔과 괴로움에 빠질 때

    우리라는 이름
    따뜻한 그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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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31일

  • 팝콘 눈이 감기네요..어제밤 잠을 설쳣더니
    하품이 안보이지요 하품하는거 인격떨어질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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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꾼 인간들은 그들이 얼마나 고약하게
    사느냐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 만을 염려한다.
    고결하게 사는것은 모든 사람들의

    능력안에 있지만 오래 사는 것은
    사람의 능력 안에 있지 않는데도 말이다.

    즐거운 금요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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