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라님의 프로필

그토록 좋은 시절 어디로 가버리고 양지 쪽 엉거주춤 홀로 뉘 기다리나 서릿발 돋는 뒤란 길 눈시울만 뜨거워 ,,,,,, 16년 10월 07일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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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8일

  • II유민II 가을을 선물로 드려요.

    사랑하는 그대들에게
    가을을 선물로 드릴게요.

    선물 보따리 속엔 선명하게 물들여진 파랑 한 하늘도 가득
    밝은 햇살의 반짝이는 풀잎도 가득

    행복&사랑은 덤으로 드릴게요.

    사랑하는 그대들에게
    가을을 선물로 드릴게요.

    선물 보따리 속엔 산들산들 가을바람도 가득
    우리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도 가득

    추억은 덤으로 드릴게요.

    가을바람에 실려 온
    향긋한 시원함도
    우리에게 평온함을 가져다줍니다.

    가을 햇살 같은 그대들의 기쁨으로
    오늘 하루도 늘 그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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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7일


  • 사라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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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 II유민II 살면서
    모든 것을 털어 놓아도
    좋을 한사람쯤 있어야 한다.

    그 한사람을
    정하고 살아야 한다.

    그 사람은
    살면서 만나지기도 한다.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된다.

    삶은 일방 통행이어선 안된다.
    우리는 세상을 떠날때만
    일방통행이어야 한다.

    살아온 분량이
    어느 정도 차오르면 그걸 탈탈 털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야 한다.

    듣건 듣지 못하건
    무슨 말인지 알아듣건 알아듣지 못하건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다 털어 놓을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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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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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0일

  • 영찬 가을바람 쓸쓸하게 불어오면
    허전해지는 가슴 채워줄
    인연하나 간절하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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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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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어느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초가지붕에 박넝쿨을 올리고
    심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
    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별을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가외롭지 않계소
    기차가 지나가버리는 마음
    놋양푼의 수수엿을 녹여 먹으며
    내좋은 사랑과밤이 늦도록
    여우 나는 산골 애기를하면
    삽살개는 달을 짖고
    너는 여왕보다 더 행복하겠소

    10:02NEW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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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5일

  • II유민II 내가 살아온 길목 따라 뒤돌아서 찾아가니...

    많고 많은 인연들이 잊히고 함께했네...

    어깨동무했던 인연... 눈물 줬던 아픈 인연...

    미운 마음 남겨두고 멀리 떠난 갈등 인연...

    어느 시인 얘기했던가 인생길은 소풍이라고...

    이 세상에 소풍 와서 잠시 빌린 인생살이...

    무슨 욕심 그리 많아 아웅다웅하고 사나...

    좋은 것만 기억해도 넘쳐나는 인생인걸...

    사람들은 얘기하네 인생길은 혼자라고...

    잠시 서로 빌린 어깨 돌려주면 혼자라고....

    혼자이면 어떻고 홀로 가면 어떠한가...

    함께했던 기억들이 좋은 친구 되어주겠지...

    올 겨울이 참 춥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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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 II유민II 사과를 하려면 / 해국 김상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선
    무수한 일들이 많기에
    실수도 하고 때론 잘못을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누가봐도 잘못이 인정되고
    스스로도 사과할 맘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사과를 할 때
    토를 달지 말자

    "아무튼 간에 어제 일로
    기분이 상했었다면 미안해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하면서
    눈을 치켜뜬채
    자기방어에만 급급한
    핑계대기 연장선이 펼쳐진다면
    그건 상대방 화를 더 돋우는 것이리라

    저말은 곧 이렇게 해석된다

    "네가 그딴 일로 인해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기분이 상했었다면
    어쩔 수 없이 미안하다는 말은 하겠다"라고
    하는것은 상투적인 거짓사과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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