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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랜만에 방문임에도 불구하고...나를 알아보고 먼저 안부를 물어봐주시는분들이 계신다... 그동안 어떻게 잘지냈느냐고... 그래도 빵이가 나.. 17년 03월 01일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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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7일

  • II유민II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는 것은
    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해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
    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
    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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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6일

  • II유민II 언제 한번"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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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5일

  • II유민II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봅니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고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게 됩니다.
    화를 내면 냉정한 판단을 할수 없기 때문에
    실수를 할수 있고 그 실수로 인해서 지금까지
    쌓아둔 인격이 한꺼번에 무너질수 있습니다
    화가 나드라도 잠시 참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오픈된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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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8일

  • 북동풍 헛,,,,빵이 누야~~사릉훼요 ㅎㅎ
    • 오냐~~~~~~~~~~
      풍아 고맙당.ㅎㅎㅎ 07월 17일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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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1일

  • 어린시절추억 ♧ 삶이 힘들때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


    그대의 삶이 힘들고 그대 마음이 흔들릴 때
    조용히 높은 산에 올라 끝없이 펼쳐진 세상을 보라.

    드넓게 탁 트인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오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인간세상이
    천지간에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평화롭지 않은가?

    내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고 부유한들
    하늘아래 한낱 점인 것을...

    많다 적다 가리지 말고
    주어진 재물에 감사하며 서로 나누며 살 일이다.

    감정적 사고보다 이성적 사고로...
    자아성찰을 통한 행동으로...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정으로 사랑을 나누는 상생의 삶이
    아름다운 삶이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이리라.


    - 아름다운 동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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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8일

  • 타잔오빠 - 꽃하나 노래하나 - 글/나태주

    꽃 하나
    찾으려고
    세상에 왔다가

    노래 하나
    얻으려고
    세상 헤매이다가

    꽃도 노래도
    찾지 못하고

    나는 여기
    땅바닥에 주저앉아
    발 부비며 울고 있습니다

    그대여 나를
    데려가 주세요.
    • 타잔오빠님 올만에 방글해요...
      잘지내고 계시죠?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맛있는 점심식사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06월 23일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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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7일

  • 타잔오빠 - 꿈구며 떠난 길 - 글/이해인

    먼 길 떠나는 날에도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요?

    당신만 아는
    혼자만의 꿈
    평화의 강을 건너
    하느님을 만나는 꿈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온
    빛과 함께
    승리하는 꿈

    꿈에 만난 당신은
    고요한 미소로
    고개 끄덕이며
    나에게 꿈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 떠나는 날
    나도 당신처럼 고운 꿈
    꾸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 타잔오빠님 방글해요...
      고운글 늘 잘읽어요...
      휴일저녁 마무리 잘하셔요^^ 06월 07일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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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감사합니다.^,^ 06월 07일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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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 타잔오빠 - 채우고 싶은 것들 - 글/이해인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생각이 남아요

    사랑하고 사랑해도
    사랑이 남아요

    글을 쓰고 또 써도
    글이 남아요

    잠을 자고 또 자도
    잠이 남아요

    나머지는 모두
    하늘나라에 가서
    싸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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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타잔오빠 - 꽃밭에서 - 글/이해인

    내가 만든 작은 꽃밭에
    아침마다 인사하러 가면

    예쁜 꽃들이
    손을 들고
    시 낭송을 하겠단다

    저요 저요
    여기 있어요
    우리도 있어요

    나는 누구를 시킬지 몰라
    그냥 그냥
    웃으며 서 있는
    행복한 사람

    꽃향기에 어지러운
    꽃 선생님이다

    시험도 숙제도 안 주는
    맘씨 좋은 담임이다
    • 타잔오빠님 방글요...
      고운글 잘읽어요...
      주말 잘보내세요^^ 06월 06일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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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 우산 지나고 보니,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던 때가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이 바쁘시죠, 빵님.
    • 예전에 시제이분중에 빵이가 알던분 있는 우산님이라공...
      혹시 그 우산님이신지요?ㅎ 06월 01일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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