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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랜만에 방문임에도 불구하고...나를 알아보고 먼저 안부를 물어봐주시는분들이 계신다... 그동안 어떻게 잘지냈느냐고... 그래도 빵이가 나.. 17년 03월 01일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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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1일

  • II유민II 나는 약차를 즐겨 마신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 마신다
    마시면 즐겁고
    마시면 건강도 보이고


    약차라 해서 별거 아니다
    주위에 있는 거 이것저것
    사과 배 감귤 껍질
    햇빛에 말리면
    좋은 재료


    생강 감초 계피
    여주 대추 모과
    많을 때는 여남 가지
    적을 때는 대여섯
    건강이 저절로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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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 계백장군 이뿐빵이 잘지내지

    요새 안보이내 코로나 조심하고 건강하길 횡산벌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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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그리워라....
    친구여...너 어디에 있느냐....
    보고.....
    보고 보고파라....

    세월이....
    흘러도 잊지를 못하여....
    네 이름을....
    부르면 내눈에는 눈물이....

    아..! 눈물이...
    지꾸만 자꾸만 고이네.....

    강산은....
    변해도 잊지를 못하여.....
    네 이름을....
    부르면 내눈에선 눈물이....

    아..!!
    내 눈에선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흐르네....

    -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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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7일

  • II유민II 그리움의 향연이 짙은 날엔
    못 견디게 그리운 너를 안고
    노을 지는 언덕에 올라
    목마른 그리움을 마시며
    커피향보다 진한 상념에 잠긴다

    뜨는 태양은 아름답건 만
    가슴으로 지는 노을은
    왜 그리도 슬퍼 보이는지
    울컥 눈물이
    가슴 안으로 쏟아져 내린다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는 너의 그리움
    천년을 그리워하다
    이 한 목숨 거둘지라도
    가슴엔 언제나 너의 그리움

    저 노을 속 어딘가에
    그리움을 걸어 두었던
    너를 생각하면
    그리워서 눈물 먼저 흘러내려
    가슴 언저리가 저리고 아프다

    아파서
    아파서 죽을지라도
    천년 같은 사랑으로
    오직 너 하나만을
    그리워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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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3일

  • ll샤넬ll 빵아 살아잇는게냐? ㅎㅎㅎ 왜그리 통안보여? 헌데 나를 알아볼려나? ㅎㅎ 앞으로도 잘지내고 코로나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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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여름엔
    햇별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 듯한 태양 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
    여름엔
    햇별에 잘 익은 포도송이처럼
    향기로운 매일을 가꾸며
    향기로운 땀을 흘리고 싶다
    땀방울마저도 노래가 될 수 있도록
    뜨겝게 살고 싶다
    :
    여름엔
    꼭 한 번 바다에 가고 싶다
    바다에 가서
    오랜 세월 파도에 시달려 온
    섬 이야기를 듣고 싶다
    침묵으로 엎디어 기도하는 그에게서
    살아 가는 법을 배워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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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2일

  • II유민II 인연이라면
    나의 사소한 실수에도 서툰 모습에도
    내마음 그대로를 표현하는 솔직함에도
    결코 무너지지않는 단단함이 있어야하는것.

    그러니
    그런 실수를 참아주지 못해
    서툰 모습을 기다려주지 못해
    내 솔직함을 받아들여주지 못해

    내곁을 떠나간 인연에 대해 아쉬워하지 말 것 .
    그런인연을 붙잡기 위해 애쓰지 말 것.
    잘 보이기 위해 가면을 쓰지 말 것,
    실망한채 떠나가면 어떡할까 두려워 하지말 것.

    나라는 꽃이 피어나길를
    기다려 주지 못해 떠나간 그 사람들이
    언젠가 찬란히 피어난 나를 보고 아쉬워할 테니까

    그러니 나는 나의 가치를 꿋꿋이 지켜나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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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1일

  • II유민II 오늘 당신의
    밝은 미소와 친절은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것 입니다

    오늘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누군가의 가슴을 포근히 안아 줄 것 입니다

    오늘 당신이
    베풀어 준 배려는
    누군가의 마음에 감사로 남게 될 것 입니다

    오늘 당신이
    건내 준 따뜻한 손길은
    누군가에게 밝은 빛이 되어 줄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누어 준 사랑은

    누군가의 삶 속에 꽃으로 피어나
    향기로 남게 될 것 입니다

    당신은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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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II유민II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 *

    마음이란 수많은 말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마음이란 또 수많은 생각이 쌓여 이루어지기도 하지요.

    그 수많은 말과 생각을
    우리는 마음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한동안 침묵하다 보면 말이 낙엽처럼
    마음속에 수북이 쌓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때로는 입밖으로 터져나오고 싶어
    마음속 말들이 조바심 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침묵이 깊어가면
    말들은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음은 점차 물빠진 항아리 처럼 비어가기 시작합니다.

    새 물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가득 찬 항아리를 비워야 합니다.

    지금 마음이 분주하거나 꽉 막힌듯
    답답하거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먼저 침묵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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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1일

  • II유민II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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