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한주도 벌써 중반에 접어듭니다
그러고 보니 6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한해도 벌써 반이나 기울어 지네요
그동안 그긴 시간동안에 무었을 했나 돌아 보니
뭐그리 변한게 없는듯 하네요
다만 친구님들과에 인연은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차한잔 마시며 조용하게 생각하며 웃어 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이 담긴 커피 한잔 놓고 갑니다
삐돌이의 이상한 국가관 국민은 없고 정부만 있는 집단은 국가라 할 수 있을까 ? 국민이 뚜렷하게 있는 나라가 진정한 국가라 할 수 있을 듯 ~.. 20년 07월 18일 08:40
방긋입니다
흐리고 무거운 하루 열어봅니다
비가올득하면서
내리지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금방이라도 펑펑 올듯한데요
뭐가아쉬워 참기만 할까요?
시원하게 소나기가 퍼 부어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눅눅함이 싫지만
왠지 아주 펑펑 비오는날이
오늘은 그리워집니다
가물어 가는 대지를 흠뻑 적시어
줄 기대로 오늘도 넉넉한미소와
함께하는 기분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참 건강도 꼭 ~옥 챙기세요
09:07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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