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이님의 프로필

♥━━╋º♥란이 방송중♥º╋━━♥.. 03월 18일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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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2일

  • 란이  <img src=http://webc.sayclub.co.kr/scslot-2/thumbnail/800x600/mystory/454/763/73/73763454/aseq/833/33/144817833/144817833.jpg>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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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9일

  • 란이  <marquee behavior="alternate" scrollamount=2>(좌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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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이  <marquee behavior="alternate" scrollamoun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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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8일

    • 산따라님 감사합니다 21년 07월 19일 08:2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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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7일

    • 수전산전님 잘 먹을게요 21년 07월 19일 08:2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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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30일

  • II유민II 송이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3송이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7송이는 당신께 행운을 드립다
    20송이는 열정적인 사랑
    22송이는 둘만의 사랑
    30송이는 성숙한 사랑을 뜻한다고 해요
    44송이는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말이라고 하네요
    51송이는 오직 한 사람 당신을 위하여
    54송이는 여자가 남자한테 선물을 해줄때 보통 많이하는데요
    오빠 사랑해라는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99송이는 구구절절한 사랑
    100송이는 완전한 사랑이구요
    101송이는 프로포즈
    119송이는 불타는 나의 마음을 받아달라는 뜻
    365송이는 1년 365일 너만 사랑해
    1004송이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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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9일

  • II유민II 흩어졌다 다시
    모아지는 구름이

    소리 없이 흘러만 간다.
    저 구름은 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기에
    말없이 흘러만 갈까

    왜 소나기라도 시원하게
    쏟아내지 못할까

    아무도 없는 어떤 곳까지
    흘러가 조용히 눈물 쏟아내려나

    아니면 그 어떤 날 내게로 와
    내 가슴을 후련히 적셔 주려나

    구름의 네 속은 알 길이 없구나
    허공에 내 마음을 전 해봐도

    넌 떠나가는 구름인 걸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가는 길에? 내 님의
    가슴속이라도 흠뻑 적셔 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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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3일

  • II유민II 사랑은 다시 시작케 하는 힘입니다. ♣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라고 했습니다.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소멸되고
    드디어 '우리'가 탄생합니다.

    사랑은 실천입니다.
    그를 위해 몸을 움직이는 수고입니다.
    나의 전생애를 한곳으로 모으는 노력입니다.
    생명을 걸고 쫒아야할 헌신입니다.

    ~ <중 략> ~

    그에게 온기가 되어주지 못한다면
    나는 아직 사랑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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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7일

  • II유민II ♡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

    그대가 비록 손을 뻗어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있어도
    눈물 나게 그립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내 손을 잡아 준 그대
    큰 손이 어쩜 그리 따뜻한지
    물컹한 생의 헬쑥한 그림자를
    따뜻하게 안아줬던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사랑한
    내가 사랑한 하나뿐인 사람
    잠시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은
    그리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대가 늘
    나에게 말했던 것처럼
    서로가 가까이 있지 않을지라도
    서로 사랑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비록 먼 거리에 있지만
    우리 사랑해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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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고단했던 하루의 긴 생이
    저물 때
    온화한 미소로 고생했다
    안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믿었던 사랑에 베인 가슴이
    너무 아파
    몇 날을 울어도 그치지 않는
    눈물을
    온화한 미소로 닦아주며
    안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먼 훗날
    마지막 내 생의 여행이
    끝나는 날
    당신 때문에 생의 여행이
    행복했다
    안아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런 그 사람이 잠든 창가에
    고결이 빛나는
    별꽃 위에 간절의 소망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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