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품트로트로♡ 방송국 음악과 함께 힐링하세요~^^ 06월 16일 13:23
2019년 01월 30일
2018년 12월 28일
-
※BJII깜찍이님에게 ※
2018년이 3일남었네요 올한해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졸아오는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는 하시는 사업 모든일이
맘드신대로 전부 이루어지시고 소원성취하셔요
승아가19:16 답글 3개
2018년 12월 26일
-
성탄절은 지나갔지만..
늦게나마 올립니다.17:39 답글 1개
2018년 12월 24일
2018년 12월 22일
-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 유래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동짓날에는 동지팥죽 또는 동지두죽·동지시식이라는 관습이 있는데,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단자를 넣어 끓인다. 더보기일시2018.12.22 오전 7시 23분09:54 답글 5개
2018년 12월 19일
2018년 12월 01일
-
12월은 BJII깜찍이님에게
해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한 장 남은 달력 속에 만감이 교차한다.
정월 초하룻날 어떤 생각을 했으며 무엇을 설계했을까
지나고 보면 해 놓은 일은
아무것도 없고 누에 뽕잎 갉아먹듯
시간만 축내고 앙상한 줄기만 남았다
죄인이다 시간을 허비한 죄인
얼마나 귀중한 시간이냐
보석에 비하랴
금 쪽에 비하랴
손에든 귀물을 놓쳐 버린 듯
허전한 마음
되돌이로 돌아올 수 없는
강물처럼
흘러버린 시간들이 가시 되어 늑골 밑을 찌른다.
천년 바위처럼 세월에 이끼 옷이나 입히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문틈으로 찾아드는 바람이 차다
서럽다
12월이 시작됬네요 한달 행복가득하셔요09:40 답글 3개
2018년 11월 27일
-
아침편지
찻잔에 영롱한 이슬을 만들고
새벽별 두 눈에 가득 채우면
따뜻한 당신의 미소는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부족하고 채워질 수 없는 가슴에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내 심장에 붉게 불든 꽃잎되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세상 속에서 배운게 없었고
등지고 돌아서는 무서움을 알게 되었지만
당신 속에서 많은것을 배웠고
아무도 가르켜 주지 않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열어가시길 ㅎㅎㅎㅎㅎㅎ
2018년 11월27일(화요일)
08:57 답글 3개
2018년 11월 22일
-
BJII깜찍이님 오늘도 즐거운 (목요일)보내셔요^()^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 유래이때부터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하여 점차 겨울 기분이 든다고도 하나, 한편으로는 아직 따뜻한 햇볕이 간간이 내리쬐어 소춘(小春)이라고도 불린다. 더보기일시2018.11.22 오후 6시 2분09:25 답글 5개
-
서산마루가 승아군아 ㅎ
여기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보니 하얀 첫눈이와서 쌓여드라
지금은 안오네 ㅎㅎㅎ 주말 마음만은 따뜻한하루 보내고 건강 잘 챙기렴,,,,,,,,,,,,,늘 고마워^^ 18년 11월 24일 12:48
2018년 11월 10일
-
11:16 답글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