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ll깜찍Oi님의 프로필

"행운트롯트" 음악과함께 힐링하는 시간 되세요~ 09월 17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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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II유민II 가슴 깊은
    바다 하나있었네

    연민의 조가비
    나 홀로 아파도
    남 몰래, 사랑의 진주 키우는
    바다 하나있었네

    세월이 무덤을 쓴
    빛바랜 쪽 사랑,
    아주 먼, 먼 바다 이야기였었네

    세월의 득도(得道)인가
    그 바다 솟구쳐 올려
    그 옛날을 노래하는
    메아리 들리는
    아름다운 계곡이 되었네

    진달래 수줍게 피던 날
    찔레꽃 새하얀 향기 뿌리던 날
    둘이서 놀고 지고
    돌아올 제, 나 홀로 좋아라 했었지
    이런 날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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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II유민II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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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수정했응

    • 승아야 너무 고마워~~
      감사히 잘 쓸께~~~~~탱큐 ㅎ 09월 22일 14:4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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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치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대가로 받는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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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님 이쁘게 만들어놓고 가셨네요
      감사히 잘 쓸께요~~~^^ 09월 22일 14:4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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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새로미 /1//검/-=/2//주//3//초//4//보//5//파//4//보//3//초//2//주//1//검/=-/3//진//파/ 부국ll깜찍Oi /빨/ On Air /1//검/-=/2//주//3//초//4//보//5//파//4//보//3//초//2//주//1//검/=-
    • 새로미님 잘 사용할께요~~
      감사 감사합니당ㅇㅇㅇㅇㅇ^^ 09월 22일 14:4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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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 이것이야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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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II유민II 삶이란 행로는
    곧은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에움길도 있고 자드락길도 있는 것

    때로는 가파른 비탈길도 있어
    원하던 방향이 아니면
    절망과 좌절로 생을 포기하고도 싶지

    가끔 방향을 잃어
    부평초가 되어 부유하다
    진흙탕으로 된 웅덩이에 떠다녀도

    그래서 깊은 상처를 입고
    세상에 내몰린다 하더라도
    “아픈 만큼 성숙한다”라고
    누군가가 그랬지,

    포기하지 않고 한 발만
    더 전진한다면 수렁에서 나와
    새로운 신세계를 볼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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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깜찍이언이 이름으로 3행시 지어 올립니다~ㅋ


    깜-깜깜한 길을 걸어도 좋습니다..왜냐하면 그녀가 반짝이는 반딧

    불이니까요..


    찍-찍고 또 찍은 내 이쁜 모습은


    이-이렇게도 이쁘지 아니한가요..

    그래서 깜찍이랍니다~

    • 연실아 삼행시 마음에 쏙 든다
      역시 감동 그 자체이다
      두고 두고 감상 잘 할께~
      늘 고마워~~~~/포옹/ㅎㅎㅎ 09월 19일 22:1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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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다음 세상에서
    그대가 아름다운 장미꽃이 된다면
    난 수수한 안개꽃이 되었으면 좋겠다.

    화려한 그대 모습 앞에
    작고 불품 없는 모습이겠지만

    그대 나로 인해
    더욱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그런 안개꽃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세상에서
    그대가 작고 예쁜 새가 된다면
    난 가지 무성한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 어디든 갈 수 있는 그대를
    늘 기다리며 살아가야 하겠지만

    그대 나로 인해
    잠시 지친 날게를 쉬어갈 수 있는
    그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세상에서
    그대가 아름다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난 천사가 되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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