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간"현 윤統 친일 우파 하수인 정권은 이번 경찰국의 31년만에 악의적 부활이나 검새꼬봉들 위주의 "인의 장막"이나 다름없는 편향된 인사등 과거 5.16구데타의 다까기 마사오/박統의 1972년 유신독재의 부활 정도로 법치주의를 가장한 新공안 정국의 도둑놈 정권입니다. 민생과 민본 그리고 민권은 사이비 법치주의내지는 막무가내인 초헌법적 폭력으로 거짓 민주의 탈을 쓰고 왜곡하고 강도질하는 특수 검새 중심 친일 극우만 배 불리고 있는 공안정국의 깡패 집단 입니다. 우파 진영 논리를 가장한 신 공안정국은 또 '빈익빈 부익부(있는 놈들이 -"벼룩의 간을 빼 먹는다 "즉-더 하다는 정도)'만 조장합니다.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수없는 부분 입니다 마음을 만져 줄수있는 사람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 일수 있읍니다♡-♡ 20년 03월 27일 19:22
2022년 09월 01일
2022년 08월 29일
202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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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 왔어요...ㅎ
이제...
하늘에서도 바람에서도 가을 냄새가...
아침 저녁 선선함에서 가을이 느껴지네요...
길고 무더웠던 여름도 절기의...
변화에는 어쩔 수가 없나봐요....
8월 마지막주 휴일 잘보내시고...
아침저녁 부는 바람으로...
이제 계절은 가을이 깊숙이...
스며들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하늘하늘 피어나는 가녀린 코스모스...
한 송이 같은 가을을 반가이 맞이해 봅니다...
8월 마무리 잘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09:20 답글 2개
2022년 08월 27일
20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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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³о,♡ 비가 오는 날에는 ♡,о³°``*
바뀌는 계절처럼
보낼 수 밖에 없는
몸부림에 타버린 가슴
한순간도 떨어져선 못 살것 같던 당신
그래도 보내야 했던 날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엔
그 슬픔이 내리는
비처럼 가슴을 적신다.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영상처럼 지난 날들이 떠오르고
애절한 이별을 겪은 자들의
눈물처럼 추적추적 내리는 비
감당할 수 없는
그리움 남기고 떠난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세월 흐른 지금
못 잊을 그리움만 휘감고
못 다한 사랑은
화살처럼 박혀 떠나지 않는다..
- 좋은 글 중에서 -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20:06 답글 1개
20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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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세 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다섯 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일곱 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 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 오르면 잊을 수 없
좋은글10:57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