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든남자님의 프로필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수없는 부분 입니다 마음을 만져 줄수있는 사람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 일수 있읍니다♡-♡ 20년 03월 27일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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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 II유민II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오직 작은 일들만 있을 뿐이다
    그걸 위대한 사랑으로 하면 된다
    처음 이 글귀를 보았을 때 순간 머릿속이 멍해졌다
    위대한 일만을 찾아다녔으니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것이다
    위대한 일은 원래부터 없었다. 위대한 건 작은 일들을 대하는
    내 마음이었다. 아주 작은 일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매순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위대한 것이다
    그 마음이 바로 위대한 것이다

    - 문숙의《위대한 일은 없다》중에서 -

    멋진 그림을 그린 화가라면
    그가 한일은 종이 자르고,물감짜고
    바닥 치우고, 못질하고,끊임없이 붓질하고
    여기엔 위대하다 할만한 일이 따로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그러하지 않을까요?
    • 유님님 고은글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9월 12일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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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해피 중추절 연휴입니다. 잘 다녀 갑니다ㅋ//"확정적 친일 매국 사상범" 주사犬통령을 남조선 인민의 이름으로 소환함! 이중적 임의적 잣대와 통치행위라는 미명하에 선량한 동포들을 착취하는 시대착오적 국가보안법을 당장 철폐 하랏! 지구촌 유일한 분단국 ROK민중 핍박의 초헌법적 친일ㆍ매국적 진영논리인 "나사가 빠진" 집행관인 윤統 탄핵!




    • *´```°³о,♡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о³°``* 09월 11일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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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너를 많이 아낀다

    그떈 왜 몰랐을까

    작은 표현이
    마음에 꽃이 피게 한다는 걸

    메마른 감정에
    향기가 나게 한다는 걸

    한 번쯤
    두 눈을 보면 이야기 할 걸

    한 번 쯤
    진심을 느끼게 전달해 볼 걸


    지금도 늦지 않았다
    거창하게 사랑한다고 하지 않아도
    가슴을 울리는 한마디
    ""너를 많이 아낀다""
    • *´```°³о,♡ 사랑 가득한 추석 연휴 되세요 ♡,о³°``* 09월 11일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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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너를 많이 아낀다

    그떈 왜 몰랐을까

    작은 표현이
    마음에 꽃이 피게 한다는 걸

    메마른 감정에
    향기가 나게 한다는 걸

    한 번쯤
    두 눈을 보면 이야기 할 걸

    한 번 쯤
    진심을 느끼게 전달해 볼 걸


    지금도 늦지 않았다
    거창하게 사랑한다고 하지 않아도
    가슴을 울리는 한마디
    ""너를 많이 아낀다""
    • *´```°³о,♡ 사랑 가득한 추석 연휴 되세요 ♡,о³°``* 09월 11일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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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들꽃 머물다간 자리 ♡,о³°``*









    野花今愛 김영배





    키도 작달막 도토리 키재기다.
    어디서 날아와 거친 땅에
    발을 내디뎠는지 알 수도 없다.

    이마를 벗길 듯 내리쬐는 뙤약볕
    다리가 조금만 길었어도 저 멀리
    물 좋고 정자 있는 옆으로
    이사 갔을 거다.

    가시넝쿨 거친 땅이면 어떠랴!
    그래도 발 뻗을 자리
    눈비 가려줄 작은 터 받았으니

    희미한 전등불, 아니 반딧불이면 어떠랴!
    별빛 쏟아지는 밤 꾸었던 꿈
    세상에 작은 꽃일지라도 고운 님 그리며
    가슴에 품은 향 쏟아놓으리라




    *´```°³о,♡ 사랑 가득한 추석 연휴 되세요 ♡,о³°``*
    • *´```°³о,♡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о³°``* 09월 11일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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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힘들 때는
    "이 쯤이야" 라고 생각하세요.

    슬플 때는
    "하나도 안 슬퍼" 라고 생각하세요.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별걸 아니네" 라고 생각하세요.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는
    "그래 이번 한번만 하자" 라고 생각하세요.

    용기가 없을 때는
    "눈 딱 감고 해버리자" 라고 생각하세요.

    무기력해질 때는
    "지금 당장 내가 할일이 뭐지" 라고 생각하세요.

    밥맛이 없을 때는
    "굶주린 아이들의 눈동자"를 생각하세요.

    재미가 없을 때는
    "하하하 억지 웃음이라도 웃고
    재미있다" 라고 웃어 주세요.
    • 유민님 즐거운 한가위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09월 11일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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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약돌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來日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 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 조약돌님 즐거운 한가위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09월 11일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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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바다사슴
    바람이여

    서정윤

    바람이고 싶어라
    그저 지나가 버리는,
    이름을 정하지도 않고
    슬픈 뒷모습도 없이
    휙하니 지나가버리는 바람

    아무나 만나면
    그냥 손잡아 반갑고
    잠시 같은 길을 가다가도
    갈림길에서
    눈짓으로 헤어질수 있는
    바람처럼 살고 싶어라

    목숨을 거두는 어느날
    내 가진 어떤것도 나의것이 아니고
    육체마저 벗어두고 떠날때
    허허로운 내 슬픈 의식의 끝에서
    두 손다 펴보이며 지나 갈 수 있는
    바람으로 살고 싶어라

    너와나의 삶이 향한 곳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슬픈 추억들 가슴에서 지우며
    누구에게도 흔적 남기지않는
    그냥 지나는 바람이어라
    바람이어라

    • 바다사슴님 즐거운 한가위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09월 11일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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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꽃이 필 때는

    난 알고 있었지
    아름다운 사람들은

    아름다운 추억을 가졌고
    푸른 사람들은 푸른 꿈을 지니고

    난 알고 있었지
    꿈을 향해 걷는 사람들은

    깊은 마음으로
    매서운 계절을 이겨낸

    꽃같은 기억들을 지니고


    그래 저 꽃이 필 때는
    세찬 비바람 견디어내고
    하늘 보며 별빛을 보며
    그날을 기다렸겠지
    언젠가 그 기억들 세상에 말하리라
    그래서 꽃은 피는 것이겠지
    • 유민님 즐거운 한가위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09월 11일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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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쪽빚 하늘엔
    예쁜 구름이 피어나고
    바람의 날개도
    예쁜 구름이 놀랠까
    쉬어 가는 파란 가을 하늘

    알알이 익어가는
    알곡들은 가지마다
    금새라도 터질 듯 늘어지고

    속살이 꽉찬 석류는
    붉은 수줍음으로 고개 숙이며
    담장 아래 소담스런
    소국화가 미소 짓는 가을날의 동화

    물안개 곱게 피는
    호숫가에 이슬머금은
    이름모를 야생화는
    오늘도 고운 모습으로
    살랑이는 갈바람과 짝을 이룬다
    • 유민님 예쁜글 감사 합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09월 09일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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