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든남자님의 프로필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수없는 부분 입니다 마음을 만져 줄수있는 사람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 일수 있읍니다♡-♡ 20년 03월 27일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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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 바다사슴
    아련한 향기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바람 언덕에 선
    작은 교회 뜨락에
    흐르는 향기가

    내 마음을
    끌어가고 있었습니다

    분명 그곳에는
    부양(浮揚)해 있는

    눈이 부실만큼 둥근
    금목서 한 그루가
    달처럼 서 있습니다

    그런데, 꽃들의
    아우성을 들었습니다

    마치 사랑이나
    그리움 같은 거

    강물이 되어
    바람 속으로 흐르는
    아픔 같은 거

    바로 그런 이유때문에
    무릅을 꿇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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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아쉬운 발길 ♡,о³°``*










    다감 이정애



    뚜벅뚜벅 발걸음 소리
    겨울 아이가
    문 두드리며 다가선다

    알록달록 단풍잎
    떠날 날 아랑곳하지 않고
    늦장 부리며 노닐다
    심술 난 찬바람에
    볼기짝을 얻어맞고
    단봇짐 꾸리느라
    손놀림이 바쁘다

    이제 가면 언제 오리
    기약 없는 날이기에
    서둘러 옮긴 발길
    아쉬움이 서린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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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 코비 *´```°³о,♡ 어둠이 지나면 ♡,о³°``*








    黃雅羅




    밤의 세계
    고요가 흐르고
    적막에 갇힌 어둠뿐
    쉽게 아침이 오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창밖을 보니
    어스름 아침이 열리고 있다

    나무가지 끝에 매달린
    가을의 잔상 사이로
    들려오는 맑은 새소리
    숨길수 없는 삶의 숨결이
    한줄기 빛으로 유리창을 구른다

    어제와 오늘
    이 밤에서 저 밤으로 이어지는
    스쳐가는 인연을 건너
    내게로 달려온 투명한 아침이
    내 창을 기웃거리며
    맑은 눈빛으로 새로움을 알린다

    오늘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다고- /靜岸




    *´```°³о,♡ 포근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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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 반갑습니다...
    거리의 나무가...
    하나둘 옷을 벗었네요...
    비온뒤 더 추워진대요...
    아침에 웃음은 건강이 따라오고...
    점심에 웃음은 화목이 따라오고...
    저녁의 웃음은 하루를 행복하게 하며...
    밤을 즐겁게 해준대요...ㅎ
    오늘도 밝은 웃음으로...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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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 코비 *´```°³о,♡ 조용하게 빛나는 별처럼 ♡,о³°``*







    詩 선유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죠
    꿈처럼
    어떻게든 해 주고 싶은 말
    울지 말아요
    슬픔이 맴돌아
    그 가슴에 아픔이 흘러도

    바람도 없는 밤하늘에 아득히
    들려오는 그대의 멜로디
    아름다워요

    지금 나의 곁에
    조용하게 빛나는 별처럼
    그래요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있을거라 믿어요
    죽을만큼 그리운 내 마음은
    사랑한다 외치고 있어
    이렇게
    바람도 잠든 밤하늘에 가득히
    흘러가는 저 빛을 따라서
    함께 있나요
    지금 나의 곁에
    조용하게 빛나는 별처럼..




    *´```°³о,♡ 포근하고 따스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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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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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 단풍잎이 곱게 물들어 떨어지는...
    아름다운 늦가을의 어느 날 입니다...
    이제 가을도 점점 끝이 보입니다...
    주말에 내린 비로...
    거리엔 낙엽들이 수북히 쌓여갑니다...
    떠나가는 가을이 매우 아쉽지만...
    남은 가을 동안 행복하시구요...
    쌀쌀해지는 날씨에...에취~ㅎ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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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 코비 *´```°³о,♡ 은행나무 길에서 ♡,о³°``*










    다감 이정애




    샛노란 은행잎 우수수 떨어질 제
    그리움도 덩달아 낙엽 따라 내려와

    여인의
    마음 흔들어놓고
    모른 척 새침 땝니다


    이리 찰칵 저리 찰칵
    요란스러운 셔터 소리
    최고의 모델인 양
    고운 자태 뽐내며

    가을의
    주인공 되어
    임의 마음 훔칩니다.




    *´```°³о,♡ 포근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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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가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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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8일

  • 코비 *´```°³о,♡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о³°``*







    안 성 란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 있다는 숨 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 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 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 합니다

    아쉬움의 인생 길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 합니다



    *´```°³о,♡ 따스한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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