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든남자님의 프로필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수없는 부분 입니다 마음을 만져 줄수있는 사람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 일수 있읍니다♡-♡ 20년 03월 27일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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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3일

  • 코비 *´```°³о,♡ 그대가 없었다면 ♡,о³°``*








    천보 강윤오




    몇십 년이 흘러가는 동안
    매 일 밥을 먹듯
    그대를
    칭찬을 하고 자랑을 하면서도
    여태껏
    못다 한 칭찬 못다 한 자랑이
    셀 수 없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대의 고운 마음을
    칭찬을 하고 자랑을 하고 있었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내 남은 평생을
    두고두고 칭찬을 하고 자랑을 해도
    못다 할 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이 세상에서 제일 착했던
    당신이었기 때문입니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저녁시간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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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1일

  • 코비 *´```°³о,♡ 기다림 ♡,о³°``*









    白山허정영





    수척한 햇살 깔고 앉아
    휘청이는 외로움에
    시계추를 단다

    뜯긴 어둠 사이로
    목마름이
    하얗게 날개를 편다

    희붐해진 마음 한편에
    실없는 미소가
    째깍거린다

    실선 사이로
    듬성 이는 점선에
    그리움 가득 채운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1월의 마지막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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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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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사랑의 힘 ♡,о³°``*








    정연복




    보이지 않는
    햇살의 기운으로

    봄날 파릇파릇
    연초록 새순이 움틉니다.

    보이지 않는
    바람의 힘으로

    나뭇잎이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으로

    미움이 판치는 세상이
    아직은 건재합니다.

    꽃잎이 여려 보여도
    비바람을 견디듯

    사랑은 약해 보여도
    끝내 미움을 이겨냅니다.





    *´```°³о,♡ 따스한 1월 마지막 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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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 코비 *´```°³о,♡ 설날이 오나 보다 ♡,о³°``*










    다감 이정애




    설렘 가득 담고 기다렸던 설날 아침
    날 새움 못한 탓에 하얀 눈썹 어이할꼬

    설마 했던 눈썹은 하얀 옷을 입고서
    날 밝기
    기다렸다는 듯 벙실대며 웃었건만

    흘러간 세월 따라
    마음도 따라갔나
    설렌 맘 뒤로하고
    그리움이 앞선다

    가신 임 발자국은 아직도 그대론데
    흔적은 간 곳 없고 쌓여만 간 그리움

    바람의 손을 잡고
    가슴을 흔드는 걸 보니
    설날이 오나 보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설날 전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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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

  • 바다사슴
    문득 떠나고 싶고
    문득 만나고 싶은

    가슴에 피어오는 사연 하나
    숨죽여 누르며
    태연한척 그렇게 침묵하던 날
    그런 날 있지 않은가

    고독이 밀려와 사람의 향기가
    몹시 그리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차 한잔 나누며 외로운 가슴을
    채워둘
    향기 가득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그런 날 있지 않은가

    바람이 대지를 흔들어 깨우고
    나뭇가지에 살포시 입맞춤하는
    그 계절에

    몹시도 그리운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그런 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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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코비 *´```°³о,♡ 핑크빛 설레임 ♡,о³°``*










    글 美風 김영국





    그대 사랑을 느끼며
    그대 곁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그대 사랑처럼 아름다운 날들이기에
    그대 곁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고운 꽃의 마음을 가진 그대
    따사로운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을 가진 그대
    핑크빛 마음 설레며
    그대 사랑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꿈속이라 해도 좋아요
    그댈 사랑하는 나이기에
    그대 숨결 느끼며
    영원히 그대 품속에서 잠들고 싶어요.




    *´```°³о,♡ 포근하고 따스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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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코비 *´```°³о,♡ 비와 그리움 ♡,о³°``*









    임은숙




    빗소리에 눈을 뜨고
    먼 기억에 다시 눈을 감는다
    밤새 내린 비에 젖은 것
    어찌 나무와 풀뿐이랴

    촉촉한 기억을 따라
    익숙한 숲길을 거닐면
    스치는 모든 것이 빛이 되고
    그 빛 사이로 떠오르는
    너의 미소 봄이다

    마음의 여백이
    너의 향기로 가득 채워지는
    오늘같이 비 내리는 날엔
    그리움에 한없이 목마르다




    *´```°³о,♡ 사랑 가득한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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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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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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