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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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향기

  

  생각지도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는 말했다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목재를 가져오게하고
  할 일을 나눠 주고
  일을 시키지 말라.
  
  대신
  그들에게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갖게 하라."
  
  향긋한 봄!!
  라일락꽃향기~솔솔~
  우리네 삶의 향기도 솔솔~♪
  코로나,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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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애랑ll 사월의 바다 /정심 김덕성
  
  따스한 봄날 바다로 간다
  마스크를 하고 바닷가에 서면
  괴한이라고 하지 않을까
  
  파란 하늘이 내려앉은 바다
  어두움 뚫고 올라 온 빛나는 햇살
  늠름하게 바다에 내려앉으며
  또 하나의 새 세상을 창조한다
  
  사랑을 속삭이며 밀려오는 파도
  하얀 포말이 산산이 부셔지는 시원함
  하얀 물거품을 토해내어 버린다
  따뜻한 사랑의 몸부림이리라
  
  스트레스가 말끔히 해소되면서
  파도소리에 영혼이 정화되어
  공허감이 느껴지는 고독의 섬
  오랜 기다림으로 만남의 설렘으로
  더 사랑하리 사월의 바다여

  07:4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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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벗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배려는 '먹는 방법'에서 나타나고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스트레스는 '피부'에서 나타나고
  인간성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나타난다、
  
  ....〃노승현ノ지금에서야 알수 있는 것들 中〃
  
  에브리 바디~ 오늘도 즐겁고 신나게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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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영수

  

  마음에 쉼표 하나.....!
  
  우리가 일하다가 가끔
  더딜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난 왜 이렇게 바보 같지?"
  "내가 모자란 것일까?"라며 대부분
  자신을 자책하며 더딘 걸음을 속상해합니다.
  
  정말 자신이 그래서일까요?
  
  어쩌면 너무 빨리 걸어버린
  그리고 너무 많은 것을 담아버리려는
  자신도 모르는 욕심과 바쁨이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닐까요...
  
  이럴땐 자신의 질책보다는
  자신에게 휴식이 될 수 있는 쉼표 하나
  주면 더욱 자신의 발전에 효과를 가져오겠죠?
  
  자 오늘에 쉼표하나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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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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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안녕하세요
  봄내음과 꽃향기가 점점 깊어지는오늘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시간은 무작정 앞만 바라보고 달려갑니다
  시간은 결코 뒤로 돌아보지는 않습니다
  항상, 후회없는 하루하루보내시고요
  오늘 날이 너무 좋아요,어서 코로나 사라지고
  맘껏 다닐 수 있는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쪼록지긋지긋한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내일을 위해편안하게 쉬시고
  행복만이 동행하는 좋은밤 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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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순간

  

  향기가 되어
  
  
  어떤 이는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화려한 꽃으로 피고자 하나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향기로
  네 곁에 머물고 싶다
  
  화려함이 가고
  꽃이 질 때
  
  사랑의 향기는
  나와 함께 하리니
  
  바람에 꽃잎 떨어져
  사위어 갈 때
  
  향기는 너의 기억 속에서
  선한 향을 풍기리.
  
  이밤도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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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아나

  

  내 사랑 십자가
  
  내 인생의 고운 꿈
  당신의 사랑으로 행복한 것은
  
  믿음으로 달려온 길
  십자가의 사랑이 전부였습니다.
  
  수많은 연단의 강을 건너
  내 십자가를 질 수 있었던 것도
  
  오직 당신의 손길
  성령님의 은혜였습니다.
  
  다시는 외면하지 않으려
  오늘도 골고다로 달려갑니다.
  
  오~ 내 사랑 내주여
  당신의 영원한 신부로 살게 하소

  17:2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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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Ð-··┼진달래
  詩 / 美風 김영국.... ♡
  
  온 산천을
  울긋불긋 물들이고
  
  산들바람에연분홍
  치마저고리 나풀댄다
  
  하얀 구름
  산등성이에 앉아
  
  살며시 미소 보내오면
  수줍은 새색시 시집오듯
  
  부끄러움에
  홍조 띤 붉은 꽃잎이 된다
  
  ─━∽*♡.편안함속에 행복만이 동행하는^_^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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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깜찍이

  

  수욜 하루의 창에
  밝은 햇살은 멋진하루를
  약속이나 하듯 눈
  부시게 빛나고
  있네요？
  
  산과 들에는 하루가
  다르게 연녹색으로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에
  행복을 그려봅니다
  
  칭구님 차한잔을
  살포시 곁에 놓고
  갈테니 한잔드시고
  평화로움을 그러보는
  즐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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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대박

  

  진달래
  
  詩 / 美風 김영국
  
  
  온 산천을
  울긋불긋 물들이고
  산들바람에
  연분홍 치마저고리 나풀댄다
  
  하얀 구름
  산등성이에 앉아
  살며시 미소 보내오면
  수줍은 새색시 시집오듯
  부끄러움에
  홍조 띤 붉은 꽃잎이 된다.
  
  

  11:1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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