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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마음밭에서 씨뿌리는 것과같아서 그 싸앗에서 새로운 움이트고 잎이 펼쳐진다 이연이란 이렇듯 미묘한 얽힘이다. 22년 12월 27일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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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8일

  • 에블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습니다.
    내 사랑은 폭풍이었으나
    당신의 사랑은 산들바람이었습니다.

    그땐 몰랐었지요.
    한때의 소나긴 피하면 되나
    가랑비는 피할 수 없음을.
    한때의 폭풍이야 비켜가면 그뿐
    산들바람은 비켜갈 수 없음을.


    사랑의 우화/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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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의 느끼는 행복 /향기 이정순
    봄에는
    꽃잎 위에 시를 쓰고
    겨울엔
    눈 위에 시를 쓰죠.
    햇볕 따스한
    언덕 위에 노란 민들레꽃
    미소가 아름다운 봄날
    흰 블라우스에
    노란 스카프 날리며
    찔레꽃 핀 길을 걷노라니
    찔레꽃 향기가
    유난히 진하게
    퍼지며 마중 하는듯해
    기분이 참 좋습니다.

    **평화로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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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내가슴에 곱게 핀 그대는
    한송이 장미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머문 자리엔 향기가
    넘 짙어서 내맘을 흐리게 합니다
    그대는 요술쟁이 나의 꿈입니다
    그대가 그립고 보고파서
    그대앞에 설때면 가슴은
    쿵덕쿵덕 뛰고 얼굴은 빨갛게
    달아 오름은 사랑의 표시인가요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희망입니다
    그대의 살며시 미소짓는 입술은
    빨간 앵두처럼 아름답고
    활짝 웃는 모습은
    백합처럼 순결합니다
    그대는 나의 태양 나의 소망입니다
    그대의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그대의 마음은 비둘기같이 순결하여
    내가 화를 내고 응석을 부려도
    다 받아 주는 천사같은 분이다오
    그대는 지울수없는 영원한 꽃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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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7일




  • *☆*\(^^)/*☆ 안녕하세요
    행복한주말잘보내시고 계시겠지요
    어느덧 시간이흘러 벌써 주말밤 이네요
    지난 한 주 마무리 하지 못한
    일이나 아쉬운 일들이 있더라도
    가슴속에 담아두지 말고
    훌훌 털어버리시고요
    코로나로 몸과 마음은 무겁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따뜻한 차한잔 드시면서 편안하게 음악도 듣으시고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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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은 결코
    잊혀지는 게 아닙니다..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단지.. 마음속에 묻히는 것일 뿐..
    그 아픈 기억 위에..
    또 다른 기억이 덮혀서 묻히는 것일 뿐..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건..
    그 사람과의 추억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억이 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누군가가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비록 그 사람과 내가
    지금은 아무 관계없는 타인일지라도..

    그 사람의 기억 속엔 내가..
    항상 분주히 기웃거리며 서성일 테니까...........



    - PAPE POPO TOGETHER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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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옥님..

      깊어져가는 토요일 밤입니다..
      편안함으로 고운밤 되시고
      밝은 웃음으로 맞이하는 휴일아침 되세요.......... ^^ 21년 04월 17일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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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Ð-··┼강물이 흐르며
    최춘해.... ♡

    먼저 가려고 다투지도 않고
    처져 온다고 화도 안 낸다

    앞서 간다고 뽐내지도 않고
    뒤에 간다고 애탈 것도 없다

    탈없이 먼길을 가자면
    서둘면 안 되는 걸 안다

    낯선 물이 끼여들면
    싫다 않고 받아 준다

    패랭이꽃도 만나고
    밤꽃 향기도 만난다

    새들의 노래가 꾀어도
    한눈 팔지 않고 간다

    ─━∽*♡한 잔의 커피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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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사랑하는 사람아
    사무치는 그리움에
    오늘도 불러보는
    사랑하는사람아
    부르는 그대 이름은
    가슴에서 메아리쳐
    눈물 되어 들아오네
    내두 눈이 말면
    그대 보고픈마음
    잠재을 수 있을까
    내 두 다리 잃으면
    그대에게 가고픈 마음
    주저않힐 수있을까
    내 기억 희미해져
    사랑하는 이들 모두
    기억 속에서 지워지면
    그댄 그리운 당신을
    잊고 살 수 있을까
    내 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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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있는 행복


    같이 있는 행복
    벗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가는 것에 속한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위도 하지 않고
    그저 함께 앉아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서로 바라 보아도 되고
    바라 보지 않아도 된다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 자체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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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있는 그대로의 사랑 ★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곁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 같은 사랑이 아니라

    그저 바라보며 밀어주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나무와 나무처럼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의 그늘이 되어 주고
    외로울 땐 친구도 되어 주는
    믿음직한 사랑을 원합니다.

    사랑한다 하여 쉽게 다가가
    괜한 상처를 주거나

    반대로 싫어 졌다 하여
    마음 밖으로 쉽게
    밀어 내지도 않는

    그냥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사랑을 원합니다.

    내가 힘들 땐
    나 대신 하늘을 받쳐 들고

    또 그대가 외롭고 지칠 땐
    땅벌레들을 모아
    노래를 들려 주는 사랑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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