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ok46님의 프로필

안녕하세요, 하루 해가 짧아졌고 거리의 사람도 한산해진 것 같아 추운 계절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조금 남아 있는 만추 좀 더 여.. 11월 23일 23:11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21년 04월 17일



  • Ð-··┼강물이 흐르며
    최춘해.... ♡

    먼저 가려고 다투지도 않고
    처져 온다고 화도 안 낸다

    앞서 간다고 뽐내지도 않고
    뒤에 간다고 애탈 것도 없다

    탈없이 먼길을 가자면
    서둘면 안 되는 걸 안다

    낯선 물이 끼여들면
    싫다 않고 받아 준다

    패랭이꽃도 만나고
    밤꽃 향기도 만난다

    새들의 노래가 꾀어도
    한눈 팔지 않고 간다

    ─━∽*♡한 잔의 커피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행복한 주말되세요*∽━─

    저장
  • 해님천사 사랑하는 사람아
    사무치는 그리움에
    오늘도 불러보는
    사랑하는사람아
    부르는 그대 이름은
    가슴에서 메아리쳐
    눈물 되어 들아오네
    내두 눈이 말면
    그대 보고픈마음
    잠재을 수 있을까
    내 두 다리 잃으면
    그대에게 가고픈 마음
    주저않힐 수있을까
    내 기억 희미해져
    사랑하는 이들 모두
    기억 속에서 지워지면
    그댄 그리운 당신을
    잊고 살 수 있을까
    내 사랑하는 사람아
    저장
  • 같이 있는 행복


    같이 있는 행복
    벗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가는 것에 속한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위도 하지 않고
    그저 함께 앉아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서로 바라 보아도 되고
    바라 보지 않아도 된다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 자체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저장
  • ★ 있는 그대로의 사랑 ★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곁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 같은 사랑이 아니라

    그저 바라보며 밀어주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나무와 나무처럼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의 그늘이 되어 주고
    외로울 땐 친구도 되어 주는
    믿음직한 사랑을 원합니다.

    사랑한다 하여 쉽게 다가가
    괜한 상처를 주거나

    반대로 싫어 졌다 하여
    마음 밖으로 쉽게
    밀어 내지도 않는

    그냥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사랑을 원합니다.

    내가 힘들 땐
    나 대신 하늘을 받쳐 들고

    또 그대가 외롭고 지칠 땐
    땅벌레들을 모아
    노래를 들려 주는 사랑을 원합니다.

    저장
  • ll러브 잘못 쓴 글을 지우개로 지우듯
    잘못한 말도 지울수 있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
    생각없이 내 뱉은 아픈 말이나
    의도없이 해버린 나쁜 말이나

    여가없이 퍼붓은 상처난 말이나
    돌이킬수 없는 수많은 말들을

    깨끗히 지울수 있게
    그리고 좋은말들로 다시 할수있게...
    저장
  • ll애랑ll

    진달래 /손인하



    봄비 소나기

    흠뻑 흠뻑 잘도 옵니다

    봄비 소낙비가 흠뻑 흠뻑 내려

    내 작은 가슴에

    가득히 넘처 흐르게 합니다



    부슬 부슬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오늘

    나는 그대의 내음을 찿으려

    꽃향기 그윽한 산속

    오솔길을 가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그대 여인이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

    봄처녀 봄총각 노래를 흥얼거리며

    봄비에 젖은 오솔길을

    걸어 보소서



    나는 그대 오는 길목에

    진달래 꽃이 되어

    그대를 기다렸다가

    나의 꽃 향기를 그대품에

    가득히 안겨 드리려 합니다



    그대 여인께서는

    아름다운 오솔길에서

    진달래 꽃향기

    품에안고 진달래꽃 희롱하는

    봄의 여인이 되어 보소서...!
    저장
  • ...양정님...。

    주말입니다..^^
    황금같은 주말 아침이지만 미세먼지가
    이 황금같은 휴일을 방해 하려는듯 이른
    시간부터 시야가 흐린 아침으로 주말을
    맞이합니다....마스크 없이 뻥뚫린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면서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
    레스를 해소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은 크지만 ....
    마음만큼은 일렁이는 푸른 파도처럼 시원하고
    사랑이 함께 하는 달콤한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헤이즐넛 커피향기가 유난히도
    좋은 주말 아침에 잠시 안부 내려놓고 갑니다...。

    저장
  • 에블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
    넘어져서 무릎에
    빨갛게 피 맺혀 본 사람은 안다
    땅에는 돌이 박혀 있다고
    마음에도 돌이 박혀 있다고
    그 박힌 돌이 넘어지게 한다고.

    그러나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
    넘어져서 가슴에
    푸른 멍이 들어 본 사람은 안다
    땅에 박힌 돌부리
    가슴에 박힌 돌부리를
    붙잡고 일어서야 한다고
    그 박힌 돌부리가 일어서게 한다고.



    넘어져 본 사람은/이준관
    저장
  • II유민II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때 마다
    그래 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생각 하고
    좋은말을 하고
    좋은일 할때마다
    그래 그래 환희 웃으며
    고마움에 꽃술 달고

    내마음 안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결 같은 정성으로
    기쁨꽃 피워내리라
    기쁘게 살아야지
    사랑으로 가꾸어 이웃에게
    나누워줄 사랑열매 맺어

    힘들고 슬프고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열매 하나씩
    달아 드리고 싶습니다.
    저장

2021년 04월 16일




  • *☆*\(^^)/*☆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피어나는 금요일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산과 들에 프르름이 짙어가는 모습에 나들이를 하기 좋을 때인데
    코로나 때문에가까운 사람들과
    차한도자유롭게 나눌수 없는현실이 안타 갑네요
    하루빨리코로나가 없어져야할텐데
    이름없는 들꽃들도우리의 삶의 행복을 위하여
    아름다움을한껏 뽐내고 있네요
    자연의 아름다움에위한을 받으시고
    지긋지긋한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밤
    수고많았던 하루
    편한휴식으로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 )( .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