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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마음밭에서 씨뿌리는 것과같아서 그 싸앗에서 새로운 움이트고 잎이 펼쳐진다 이연이란 이렇듯 미묘한 얽힘이다. 22년 12월 27일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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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7일

  • ll애랑ll 장미와 안개꽃 / 정연복


    장미와 안개꽃은

    찰떡궁합이다



    둘이 함께 있으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장미의 돋보이는 예쁨과

    안개꽃의 기품 있는 은은함



    장미의 불타는 정열과

    안개꽃의 하얀 겸손.



    모양과 빛깔과 향기가

    전혀 다른 둘이 만나



    서로가 서로를 떠받치면서

    기막힌 한 쌍이 된다.



    세상에는

    장미와 안개꽃같이



    썩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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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비 / 매향 임숙현
    따뜻함을 가슴에 안고
    시간 따라 무심히 걷던날
    푸름. 짙어 울창한 숲 이루며
    저만치 멀어진 길 지우고
    싶었던 기억도 함께 잡았던 손도
    놓아야 했던 시간 속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은 없었지만
    열심히 채워가며
    보이지 않은 마음에 사랑 심었다
    가슴을 타고 흐르는 사랑비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에
    가느다란 빛 하나 느낄 수 있어
    마음을 풀어헤쳐 본다.

    **행운가득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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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이 거듭될수록

    '사람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만큼 잘 다듬어진 사람을
    만나는 것이 귀하기 때문이리라、

    ...〃장성숙ノ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 中〃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하고 즐겁게~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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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 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때문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 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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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6일

  •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우리 사랑은..
    서로의 슬픔이 되지않도록
    온가슴을 다하는 정성입니다..

    오랜시간 당신과 함께 있어도
    늘 진한 그리움에
    가슴과
    목이 한없이 메여오는 당신

    언제나,
    많이 그립고 보고픈 당신이기에
    늘 한없이
    가슴저려오지만
    그래도 가만히 미소를 지어봅니다..

    오늘, 당신에게..
    당신처럼 깨끗하고
    순결한
    아름다운 순백의 장미를 선물합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향기로
    난 언제까지나
    당신을 생각해요..

    우리 두사람..
    영원히 시들지 않는 사랑이되어
    늘 서로의 가슴속에
    흐르도록 해요..

    지금처럼만..
    따스한 가슴속에 머무르며
    언제까지나 웃음질 수
    있도록..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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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거나 고르면 아무렇게 산다、

    선택은 자신을 위한 것이며
    상대방을 위한 것이다、

    낡은 습관을 버리고
    작은 것부터 선택하는 새 습관을 기르자、
    정체성이 자리답고,
    자존감이 높은 분명한 사람이 될테니、

    .................〃다 그렇게 산대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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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다지 / 청원 이명희
    어정쩡 겉도는 봄날
    햇살 한 줌 그늘을 일궈
    온 몸으로 우린 고요 속
    그림자 떨치려고 모퉁이로 가는 바람
    봄 먼저 당도하여
    희망 하나 주시려고 까치발을 세운 채
    봄빛을 켜 들고 있는 당신
    한눈에 알아보았습니다
    기어코 꽃으로 피어 구석구석 지핀 불씨
    주체할 수 없도록 온 몸에 자국을 냅니다
    덤으로 삼켜버린 만근무게
    어머니!
    저는 아직 길 위에 서 있습니다

    **멋진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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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멋지게 기억되는 사람

    맛 있는 거 먹을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재밌는걸 봤을때
    제일 먼저 생각 나는 사람

    너무 힘들고
    지칠때 기대고 싶은 사람

    눈 감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아플때
    제일 먼저 생각 나는 사람

    먼곳을 갔을때
    같이 다시 오고싶은 사람

    답답하고 지루할때
    제일먼저 연락하는 사람

    기쁠 때나 슬플때나
    항상 함께 하고싶은 사람

    나는 당신한테 그런 사람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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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안부를 묻는 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당신이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소중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인사를 하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당신의 삶에 반가운 얼굴로..
    간직된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흐린 날 무심하게 걷다가..
    당신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험한 길 가파르게 오르다..
    우연히 스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반가운 미소로..
    먼저 안부를 묻겠습니다..

    당신을 기억하고 있다고..
    당신을 간직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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