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님의 프로필

인연이란 마음밭에서 씨뿌리는 것과같아서 그 싸앗에서 새로운 움이트고 잎이 펼쳐진다 이연이란 이렇듯 미묘한 얽힘이다. 22년 12월 27일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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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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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을 씻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얼굴을 마스크로
    가리라 합니다. 온갖 부끄러움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우리에게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이제 그만 '손 씻으라'고 강권합니다. 어떤 일을
    하던 사람이 '손을 씻는 것'은 그가 하던
    나쁜 일을 그만둔다는 뜻입니다.
    부디 이 기회를 잃지 말기를.

    - 김흥숙의《쉿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성찰1)》중에서 -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안겨준 메시지가 자못 큽니다.
    손을 씻으면서 마음을 함께 씻습니다.
    우리의 잘못된 삶의 양식과 습관을 씻습니다.
    수치와 갈등과 증오를 씻어내고 다시
    시작하라 말합니다. 씻을 때는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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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레몬 때때로
    피었다 지고 마는
    이 좋은 마음은
    오직 침묵 속에서만
    붙잡을 수 있으니
    침묵하지 않으면 나를 말 할수
    없다는 말
    참으로 옳지 않은가

    < 길은 다시. 당신에게로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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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님....、

    회색빛 하늘사이로 빗방울이 스치는 아침.
    잦은 비로 미세먼지 하나없는 맑은 오월의
    깨끗한 풍경이 마음을 산뜻하게 해줍니다.
    어제 하루의 달콤한 휴...잘 보내셨지요?

    쌀쌀함은 맴돌지만 그리 밉지 않은 날씨와
    빗방울 소리를 들으면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주말을 코앞에 둔 오늘.....그 어떤날보다 더
    의미 가득하고 빛나는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ㆀ〃고운인연 감사합니다 〃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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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싶은 만큼 보고
    사랑하고 싶은 만큼 넘치게 사랑하고
    오르가슴
    환장하게 기분 좋은 황홀경을
    네 몸 깊숙이 박아놓고
    비릿한 밤꽃 냄새 확 쏟아 붓는 이 행복

    남들이 구시렁거려도
    나는
    너랑 함께 있어 좋다.
    미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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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가
    자주내리는 요즘,

    유난히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싱그런 5월의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며 행복했습니다

    편안하신지요?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계시지 않은
    보모님이 많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코로나19,....

    어버이 날이라고
    축하드린다고 딸랑 꽃 바구니..
    오늘은 안부 전화 드려도..

    흐림,더위주춤!!
    곳곳에 비소식있습니다
    건강관리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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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꽃과 나

    정연복

    쓸쓸히
    꽃 진 자리에

    초록 이파리들
    눈부시다.

    꽃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꽃에 못지않게
    빛난다.

    지상에서 나의 목숨 꽃
    지고 난 자리엔

    뭐가 있을까
    뭐라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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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블 묵묵히 지켜봐 줄게
    너의 하루를

    그냥 너의 뒤에서
    너의 행복을 바라면서

    네가 힘이 들어 누군가 필요할 때
    그때 내가 그 누군가가 돼줄게

    아파서 눈물 흘리면
    눈물 닦아주진 못하지만
    같이 눈물 흘려줄게

    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뒤를 돌아봐
    그곳에 내가 있으니까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내 앞에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바로 너의 편이야

    - 난 언제나 네 편이야/키다리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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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노래 / 정연복
    허공을 가르며
    날갯짓하는 새는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지 않는다
    바로 지금 이 순간
    가야 할 길이 있으므로.
    지상의 나그네 길을
    온 마음으로 걷는 사람은
    지나온 발자취에
    연연하지 않는다
    저만치 목숨의 끝까지
    아직도 갈 길이 있으므로.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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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9일

  • 涯泉


    생명을
    생명으로 흐르게 하는
    맑은 샘
    천 년의 세월을
    더듬어 올라
    목마름을 알았던가

    영혼의 갈증을 채우려
    가파른 길 달려와
    한 모금 머금는
    생명의 물줄기

    어디에 두고 왔었나
    길 잃고 헤맸던가
    이제
    어디에 두고 가야 하나

    이밤도 사랑향 가득하여
    행복한 시간들과 동행 하시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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