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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마음밭에서 씨뿌리는 것과같아서 그 싸앗에서 새로운 움이트고 잎이 펼쳐진다 이연이란 이렇듯 미묘한 얽힘이다. 08월 02일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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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8일

  • 작은 꽃 앞에서 / 정연복

    겉으로 작아 보인다고
    작은 게 아니요
    사람들이 크다고 말한다고

    정말 큰 것도 아니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크고 작음이 달라진다는 걸
    마음으로 깨닫게 된 내 나이 예순여섯

    멋진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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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그리움/마루 박재성

    내 그리움은
    선선한 바람에서 시작해
    떨어지는 낙엽으로 진다

    그리고
    눈물 자국은
    하얀 눈 속에 묻는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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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아래 / 정연복

    하늘 아래
    행복한 나무들같이

    똑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음을

    늘 감사하고
    즐거워하면서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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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

    수줍게 돋아나는
    봄날의 새싹들처럼
    내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풋풋하고 청순한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
    하늘이 내려준 사랑이라 믿었습니다

    삶의 길목에서 모두가
    그토록 애타게 찾는 사랑의 길목에서
    우리는 서로 마주쳤습니다

    그대를 본 순간부터
    그대의 얼굴이 내 가슴에
    자꾸만 자꾸만 들어왔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아
    오직 그대만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살아가며 모든 상처가 아물고 나면
    우리의 사랑은 더 아름다워지고
    더 깊어질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이 낙엽 지는 날까지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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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만 사랑할 거예요

    마음 변해 버린 건가요
    이제 나 같은 사람은
    보이지 않나 봐요

    알 수 없어요
    긴 세월 떠나있던 시간 속에
    모든 것이 멈춰 버렸는데

    어떤 변명으로
    말을 해야 할까요
    정말 그리워했는데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가슴이 쓰리고 아파요

    오직 당신 한 사람만 사랑했었는데
    지금도 사랑하는 마음
    변함이 없어요

    이제 보고 싶은 마음도
    그리워하는 마음도
    지쳐만 가요

    눈에 보이는 당신
    영혼이 사라지는 날까지
    당신만 사랑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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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빛 칼라 낙엽과 함께

    by / 美林 임영석

    한 걸음씩 시간을 접으면
    세월도 어깨동무하고
    함께 떠나갑니다

    9월도 마지막 한주를 시작
    갈도 한 발짝 두 발짝
    깊어가는 가을길

    가을빛 잎새도 땅바닥에서
    뒹굴어 쌓여가는 9월
    10월을 만나러 고

    그대를 향하는 반가운 마음
    추억을 더듬어 넘기며
    다시금 차곡차곡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 잎새
    갈바람으로 이리저리
    가을 담는 이 마음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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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늘도 그리움에

    나는 오늘도
    그대가 아른거려
    힘이드는 하루였어요

    자꾸만 입가에 맴도는
    그대 이름이
    어느샌가 내 가슴에 안겨와
    그리움으로 가득 차게 했는데요

    그대라는 사람이
    나에게 참 소중한 사람인가 봅니다
    그래서 날마다 그리워 하고
    그대를 위한 시를 쓰고
    그대 보고픔에
    한없이 걸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그리움의 무게가
    가벼워 질려나 위안삼아 보지만
    그래도 힘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그리움으로 살아야 하는지
    대답좀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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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편지/백홍 이사빈

    가을날 소담스런 편지를 받아들고
    정성을 다하여서 긴 사연 읽었더니
    그리움 가득한 마음 가눌 길이 없어라

    그립다 하는 말은 한마디 없지만은
    그 사연 읽고 나서 내 어찌 모르리오!
    간절한 그리움으로 타고 있는 심사를

    그립다 답을 하면 눈물로 울 것 같아
    마음을 감추고서 잘 있다 봉을 하여
    내님께 띄워 보내고 돌아서서 울었소.

    -땅끝동네 야불딱에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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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얼굴 / 정연복

    꽃이
    웃는다

    어제도 웃고
    오늘도 웃는다

    그래서 꽃은
    얼굴이 예쁘다.

    나도
    웃는다

    방금 전에 웃고
    또 웃는다

    그래서
    꽃 얼굴이다

    **건강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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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 나는 오늘도 그리움에

    나는 오늘도
    그대가 아른거려
    힘이드는 하루였어요

    자꾸만 입가에 맴도는
    그대 이름이
    어느샌가 내 가슴에 안겨와
    그리움으로 가득 차게 했는데요

    그대라는 사람이
    나에게 참 소중한 사람인가 봅니다
    그래서 날마다 그리워 하고
    그대를 위한 시를 쓰고
    그대 보고픔에
    한없이 걸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그리움의 무게가
    가벼워 질려나 위안삼아 보지만
    그래도 힘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그리움으로 살아야 하는지
    대답좀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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