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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마음밭에서 씨뿌리는 것과같아서 그 싸앗에서 새로운 움이트고 잎이 펼쳐진다 이연이란 이렇듯 미묘한 얽힘이다. 08월 02일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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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1일 (오늘)

  • 그대 내사랑입니다

    한가닥의 글줄 향기
    달콤함뿌려 장미빛 설렘부르고

    떨려오는 영혼의 뜨락
    파도하는 간절함의 배 띄운

    그리운 그대
    내 사랑입니다

    허무한 모래성같은
    그대라도
    못믿을 바람새같은
    그대라 해도

    내 안에 움터나는 사랑 나무
    햇살 기다림으로 묶어주고
    풀꽃 이슬의 애틋함 꽃피워

    이 가슴
    그리움 집지어 살고있는

    늘 보고픈 그대
    정녕
    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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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밖에 없어

    내 눈에는 너만 보이고
    내 가슴은 너만 품고
    내 머릿속은 너만 생각하니
    나에게는 너 밖에 없어

    눈 뜬 새벽부터
    잠이 들 밤까지
    하루 종일 너와 함께 하니
    나에게 너 밖에 없는 게 당연한가 봐

    글을 써도
    음악을 해도
    내 마음은 늘 너에게로 가고 있으니
    넌 나의 단 하나의 사랑인가 보다

    내 고운 사랑아
    우리 약속하자
    언제까지 내 곁에서 나와 함께 하여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사랑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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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마주보며 아늑함을 느끼며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고
    한없는 위로와 작은 소망을 가질 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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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왠지 당신이 더 그립다

    커피를 마셔도
    길을 걸어가도
    밥을 먹다가도

    가슴에 뭉클하게
    돌덩이 처럼 무거워져
    그리움이 내려 앉나봐

    사랑이란 이름도
    그리움이란 설램도
    당신이 있어 떨리나봐
    오늘 왠지 당신이 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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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가기전에 / 우련 신경희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쯤은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바스락 거리는
    나뭇잎의 융단을 밟으며

    말이 없어도 좋다
    그냥 한번쯤 나란히
    그 길을 걸으며
    가을을 느끼고 싶다

    말이 없어
    속으로 더 많은 말을 하고
    마음으로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길이 끝나는 곳에서

    힘있게 악수를 하고
    조용한 미소를 나누고 싶다
    막 돌아서 오는 길이
    온통 그리움의 빛깔로

    물이 들지라도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쯤은
    그리운 이를 만나고 싶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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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습관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출출한 공복 상태일 때
    정신은 가장 투명하고 평온하다.

    - 법정의《홀로 사는 즐거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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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노래 / 정연복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

    너른 하늘에
    단 하나의 태양이

    온 세상을
    환히 밝히듯이

    나다움의 빛으로
    내 주변을 밝혀야지.

    사랑과 평화의 마음
    온유와 겸손의 행동으로

    세상의 한구석
    작은 빛이 되어야지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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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30일

  • 좋아서 고마워서 사랑해서 보고싶어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 찰나의 시간
    언제 끝나는지 아무도 모르니

    조금 예쁘게
    조금 더 사랑하며
    아주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추억을 만들며 살고
    그 추억을 기억하며
    슬프도록 예쁜 그림을 그려보자

    지금 나는 당신을 그리며
    고운 색칠을 하다
    가슴이 메어와 눈물이 흐른다
    좋아서 고마워서 사랑해서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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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아진 하늘만 봐도 가을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청명한

    하늘과 신선한 공기가 그 동안 쌓인
    피로마저 잊게 하는 하루입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 부르는
    만큼, 그 동안 노력했던 모든 일들이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9월 막지마 오늘 하루도 좋은
    날씨만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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