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죠?
전 오늘 엄마랑 조카 데리고 절에
다녀왔습니다...
저번달에 갈때만에도 절이 그리 추운질 몰랐는데
아고 오늘은 정말 동태되다 왔어요...
법당에 난로를 켜놓으셨는데도 ㅎ
감기환자들이 많다고 하는데 우리 님은
제발 감기랑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편도가 넘 심하게 아파와서 열이 오르락 내리락
그래서 컨디션이 아주 안좋답니다...
내일 휴일 편히 쉬시고 재충전 하시기를
바래요...
따듯한 차한잔 놓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