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움. 용서. 사랑 ☆
누구 를 죽도록 미워하고
원망해본 적이있나요
용서하는 마음과 더불어서
사랑의 눈빛으로
손을 내밀어 주세요
그렇지 아니하면
미움과 원망과 오해로
당신의 소중한 사랑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입니다
겉은 태연하게 보여도
속은 고통을 주닌까요
손에 박힌 가시는 눈으로
보여서 뺄수는 있지만
마음속에 박힌 가시는
보이질 안아서 끝없는
고생 을 합니다
만약 에 용서가 따르지
않는다면 증오와 미움에
소중한 사랑도 잃고
괴로움 과 고통으로
살게 될것입니다
사랑 한다면 용서하시고
아름다운 사랑 하세요
자작글(꽃을든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