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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9년 12월 31일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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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7일

  • .·´```°³о,♡ 이방인 ♡,о³°```´·




    솔향 손숙자




    내 이름은
    외로운 이방인
    꽃처럼
    벌 나비처럼
    화려한 세월 지나

    지금
    외지고 어두운
    습지를 걸으며
    의미 없는
    기다림만 쌓다

    시린 눈물
    뼛속까지 전하며
    거미줄치고
    꽃 속에
    벌 나비를 기다린다.



    .·´```°³о,♡ 즐겁고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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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6일

  • .·´```°³о,♡ 어쩌지요 ♡,о³°```´·




    현탁 이윤숙




    그대 마음의 향기
    땡볕 바람인걸요
    모습도 없이 마음만 살아
    짙은 향기로
    떠돌다니요

    보시어요
    그대 향기에 취해
    내 마음은
    붉은 꽃잎인 걸요
    잔잔한 바람에도 흔들리는
    이 마음 어쩌지요.





    .·´```°³о,♡ 즐겁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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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도의 사람들 / 詩, 藝香 도지현
    파도 속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린다
    저 멀리 날고 있는
    갈매기 한 쌍
    사랑놀이가 한창이다.
    뱃고동 소리가
    먼바다에서 들리면
    생명을 가진 모든 것
    오감을 세우고 귀 기울인다누구의 연인
    또는 누구의 아내
    감각을 가진 모든 것
    만선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데
    번짝이는 태양
    더욱 반짝이는 은 모래알
    사랑 가득 담긴 파도 소리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가슴 따뜻한 사랑도의 사람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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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5일

  • .·´```°³о,♡ 지금 눈을 뜨면 ♡,о³°```´·






    - 법륜스님 <<희망편지>> -



    어리석은 사람은
    눈을 감고 세상이 어둡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이때는
    지금 당장 눈을 뜨는 게
    우선이에요.

    눈을 뜬 이후에도
    세상이 어둡다면
    그때는 불을 밝혀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눈을 뜨고
    세상을 위해 불을 밝히는 노력,
    이것이 나도 좋고 너도 좋은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³о,♡ 시원하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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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4일

  • ♡ 꽃의 이름 ♡/이우창
    무더운 여름 속에
    구름만 찾는다
    구름속에 감추워진 꽃의 얼굴에
    어느새 이름을 새겨 비에 적신다
    더 이뻐지게 맑게 보이라고
    아직 비 구름이 멀리 기지개 하고 있는데
    성급한 마음에 그 이름 보이려고
    흩어진 구름을 모은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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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3일

  • 가로수길의 상념 /이헌 조미경
    나뭇잎들의 싱그러운 아우성 소리
    도시의 소음을 삼키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
    싱그러웠던 순간을 잊지 못해
    처절한 몸부림 인양 가던 길 멈추고
    환희의 순간을 담아 보는데
    밝게 빛나는 불빛 아래
    세상을 향한 질타와
    온갖 멸시를 이겨낸
    거룩한 영웅들의 힘찬 기상
    세상을 향해 오롯이 서 있는
    나무들의 꿋꿋한 기백
    뜨거운 태양 아래
    젊음을 불태우는 가로수

    **편안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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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밍님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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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밍님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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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0일

  • .·´```°³о,♡ 보이지 않는 사랑 글 ♡,о³°```´·




    청하 허석주




    사랑이란것이 볼수가 없어서
    달콤한 말 한마디에 속기도 하고

    때로는 뜨거운 눈빛을 보고
    우주의 태양처럼 영원하다 믿지

    한순간 사랑에 빠져 버리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만 보여

    어쩌다 이게 아닌가 싶으면
    안개속에 미로처럼 방황을 하지

    그러다 서로 틀어져 돌아서면
    보이지 않았던 미운 구석 보이지

    세월밭에 떨어질 갈잎속에
    속삭임에 멍들은 내가슴 보이지



    .·´```°³о,♡ 사랑가득한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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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월에 피는 꽃/강촌 박성환
    봄이라 꽃이 피면
    모두 다 쌍수로
    환호성으로 반기고
    오월에 피는 꽃은
    계절의 여왕이라
    너도나도 반기는데
    유월에 피는 꽃은
    왜 홀대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네!
    무덥고 무더운 날
    조국을 위해 산하 하여
    녹슨 철모 위에 핀 꽃
    나라위해 숭고하게
    피눈물로 피어나는
    유월에 피는 꽃 이여
    네가 진정한 꽃이로다.

    **행복가득한시간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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