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S님의 프로필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넉넉한 인심과 인정이 샘솟는 소중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바랍니다. 09월 30일 12:44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8년 12월 11일

  • II유민II 안녕하세요 "라는말은
    부족한 내가 살아있음 같아 좋고.

    " 고맙습니다 " 라는 말은
    오만한 내가 낮아지는 것 같아 좋고.

    " 죄송합니다 " 라는 말은
    내 마음 씻기어 가는 것 같아 좋고..

    " 사랑합니다 " 라는 말은
    내 마음 충만해져 좋고..

    " 보고싶어요 " 라는 말은
    내 마음 그리움꽃 되어 좋고.

    " 또 뵈올께요 " 라는 말은
    내 마음속에 여운이 남아 좋아요.
    저장

2018년 12월 10일

  • 겨울 눈 / 혜인 박근철
    눈을 보고 좋아라 했지만
    언제부터 쌓였는지 느끼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쌓이는 것인 줄 정말 몰랐습니다.
    까맣던 대지를
    어느덧 하얗게
    소복이, 온통 채우고 말았으니까요
    나무에 내리면 꽃이 되고
    마음에 내리니 사랑이 되었습니다.

    **행운가득한 한주 되세요**

    저장

2018년 12월 09일

  • .·´```°³о,♡ 나도 너처럼 ♡,о³°```´·,




    포춘 유영종


    아침 햇살엔
    청초함을 일깨워 주며
    저물녘엔
    청순한 연민을 남기듯
    소곳한 몸짓으로
    한 곳에서 피었다 지는 꽃이
    계절을 지키려는지…

    덧칠하듯 꾸민 것들이
    밤이면 빛을 내는지,

    너를 보면서 알았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휴일 오후 되세요 ♡,о³°```´·,

    저장
  • .·´```°³о,♡ 그림자는 슬픕니다 ♡,о³°```´·,






    임은숙




    조그맣게
    기다랗게
    모습을 바꾸면서
    늘 그대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때론 모습을 감추기도 합니다
    감추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의 태양이 지고나면
    어둠이 오기 때문입니다

    어둠 속에서 흘린 나의 눈물은
    그대 가슴에 그리움으로 녹아내립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 앞에 긴 한숨을 내뿜는
    태양과 해바라기의 운명입니다

    벅찬 행복에
    온몸 세포 하나하나가 춤추며 반응하지만
    다가오는 어둠 앞에
    습관처럼 주저앉는 그림자는 슬픕니다



    .·´```°³о,♡ 사랑 가득한 휴일 되세요 ♡,о³°```´·,

    저장
  • 그림자는 슬픕니다 - 임은숙
    조그맣게
    기다랗게
    모습을 바꾸면서
    늘 그대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때론 모습을 감추기도 합니다
    감추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의 태양이 지고나면
    어둠이 오기 때문입니다
    어둠 속에서 흘린 나의 눈물은
    그대 가슴에 그리움으로 녹아내립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 앞에 긴 한숨을 내뿜는
    태양과 해바라기의 운명입니다
    벅찬 행복에
    온몸 세포 하나하나가 춤추며 반응하지만
    다가오는 어둠 앞에
    습관처럼 주저앉는 그림자는 슬픕니다

    **행복가득한 휴일 되세요**

    저장

2018년 12월 08일

  • 행복의 아침 / 최 한식
    아침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여니
    창문 밖의 깨끗하고 신선한
    향기가 방안 가득 들어오네요
    당신은 아침 상차림을 준비하고
    난 침상을 정리하며
    하루의 일정을 생각해봅니다
    식탁에 앉아 당신과
    향기로운 아침의 하루를 준비하며
    창밖에는 따스한 햇볕이 찾아오고
    새들이 노래하는
    맑고 싱그러운 아침에
    하루의 일상을 그려내 봅니다.

    ** 멋진 주말 되세요**

    저장
  • 은빛하선님작품입니다..

    저장

2018년 12월 07일

  • 유빈님작품입니다^^

    저장
  • 따뜻한 마음이 담겨진 커피 / 白夜 김광수
    당신이 전해주는 커피 한 잔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행복을 느낍니다.
    은은한 향기는
    당신의 향기와 같아
    마음이 언제나 편안해집니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감미로움에는
    당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축복과도 같습니다.
    당신이 전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진 커피한잔은
    언제나 잊을 수 없는 당신입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저장

2018년 12월 06일

  • 또 한 계절이 가고
    藝香 도지현
    가는 시간을 품어 안고
    놓지 못해 바르르 떨고 있는
    가지 끝에 걸린 마지막 잎새
    찬란하던 시절은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이울어 가는 모습이 애잔하다
    가슴 깊이 새겨둔
    아름다운 계절의 환희
    너무나 소중한 순간들이었는데
    세월의 바람으로 인해
    시나브로 흐르고 흘러
    한 계절을 훌쩍 남기고 나니
    사랑했던 사람도
    그리워했던 마음도
    이제 하나의 추억으로만 머무는데

    **즐거운시간 이어가세요**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