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S님의 프로필

2월도마무리할시간이되었습니다.남은시간은행복하게,새로운 3월은활기차게 보내세요^^ 02월 26일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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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6일

  • 핑크S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ReNK님작품 19년 05월 26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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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5일

  • .·´```°³о,♡ 보고싶은 그대여 ♡,о³°```´·





    글 신 미항



    새 하얀 가슴 도화지
    연분홍 꽃 물들어
    지울 길이 없는데

    가슴풀어 맺은 눈빛하나
    고개숙인
    인연 가지로 흐느끼고

    영혼실어 품은 미소하나
    갈무리 할 수 없는
    슬픈 연가로 흩날리네

    흔들리는 초록가지
    갈바람 설움집 지어
    바라기로
    길어진 목 상채기로 흐느끼고

    애틋함 부딛혀 부서지는
    그리움의 시린 파편들

    덧없는
    한조각의 서글픈 바람빛되어
    내 사랑 울고있지만

    그래도
    묻을 길 없어 목메이는 한 마디
    보고싶다
    그대여



    .·´```°³о,♡ 시원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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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바람 / 주응규
    햇살을 흔드는 바람이
    쉼 없이 꽃가지에
    스며드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먼 듯 가까이 머무는
    그대를 위해
    꽃등을 밝히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대를 한없이 기다리며
    향기를 뿜는 것은
    가눌 길 없는
    그리움입니다
    그대를 향하는 마음이
    햇살을 흔들어
    꽃을 피웁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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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하선님작품입니다..

    • 감사합니다..☆ 19년 05월 26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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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3일

  • .·´```°³о,♡ 들꽃으로 살라하네 ♡,о³°```´·





    김사랑



    세상 욕심 다 버리고
    바람처럼 살라하네
    구름처럼 떠돌다가
    들꽃처럼 있으라 하네
    마음을 비운다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인가
    보는 이 없어도
    부끄럽지 않는 들꽃처럼
    그냥 피어 있다가
    시들라 하네
    말없이 산다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인가
    우연히 길을 가다
    들꽃을 만나면
    나도 그리 살고 싶네
    거치른 세상살이
    풍랑에 떠돌다보면
    말처럼 쉬운 일인가



    .·´```°³о,♡ 즐거운 오후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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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의 향기 /솔향 손숙자
    오월의 짙은 향기가
    유혹하듯 바쁘게 움직이는
    벌들의 일과 속으로
    나도 따라간다
    옹기종기 피어 있는
    야생화 들의 숨은 이야기가
    궁금하여 기웃기웃
    그곳에 내가 같이하고
    이순을 넘겼지만
    그 소중함 속에 같이 있음에
    오월의 향기는 행복이다.
    잠재된 추억과 함께.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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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1일

  • 그대 그리고 나 / 매향 임숙현
    시간을 건너
    세월은 아픈 만큼 삶은 깊어
    굵어진 나이테
    더 불어가는 길에
    묶어두었던
    마음의 끈 풀어헤쳐
    비워내며 채워보는 미소
    자란 만큼 풍성해
    바람결에 밀려오는
    은은한 향기에 그대를 느끼며
    그윽한 향기 그리워
    마셔보는 커피 한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마음
    따뜻함으로 기억되어 미소짓는
    그대 그리고 나였으면 좋겠어.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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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9일

  • 핑크S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유빈님작품 19년 05월 19일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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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8일

  • ♡ 꽃향 ♡/ 이길옥
    여명의 울타리에서
    소복단장한 여인의 체취 같은 향이
    햇빛을 머금고 와르르 무너져
    바람 깃에 묻어난다.
    냄새가 빠져 움칠거리는 감정의 음표들이
    꿈에선 듯 다정한 내용에 스민 정을
    눈여겨보는 일상의 근원을 채취하며
    와락 정겹도록 시큰한 꽃 냄새.
    그 속에 빨려든다.
    아, 가슴에 벅찬 몽롱의 늪.
    다 채울 그릇이 없어
    한없이 넘쳐 녹아 흐르는 더운 전신.
    꽃등에 머문 햇살을 밟고
    바람 깃에 묻어나는 향.
    그윽한 깊이에서 웃음에 싸인
    나의 여인이 걸어 나온다.

    **멋진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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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빈님작품입니다^^

    • 감사합니다...☆ 19년 05월 19일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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