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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세요~♡ 01월 19일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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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2일

  • ·´```°³о,♡ 별빛 쏟아지는 창가에 ♡,о³°```´·




    모은 최춘자



    차가운 바람이 부는 밤
    쏟아지는 별빛에 취해
    창문을 열고 서성거렸습니다

    터질 듯한 가슴에 박혀 있는 그리움
    유난히 반짝이는 별 하나 바라보며
    그를 향한 사랑 전하고 싶었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바라보는 별빛 속에
    그의 눈빛 반짝여도 잡지 못해
    걷잡을 수 없는 눈물 볼을 타고 흐릅니다

    마음의 외로움 전 할 순 없지만
    그대의고운 ㅎ야기 깊이 간직하고
    내 사랑 꽃필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³о,♡ 멋지고 신나는 행복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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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에 빠진 복사꽃/이정순
    향긋한 그대 향기
    봄 들녘에 퍼져와
    그대 마중하로 갑니다
    봄볕에 그을린
    수줍은 꽃잎
    고개숙여
    살그래 접은 손
    사랑에 빠져글고
    봄 바람에 살며시
    흔들리며 미소짓는 그대
    속 살거리는 소리
    귓가에 들려와 나도 몰래
    사랑에 빠져듭니다,

    **좋은 오후시간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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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빈님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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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빈님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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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S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블루밍님작품 19년 04월 12일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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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0일

  • 봄바람 / 詩, 용혜원
    생기 가득한 봄바람은
    초록 빛깔 가슴 가득 안고 와
    온 땅에 뿌려놓는다
    포근함이 가득한 봄바람은
    꽃망울 가슴 가득 안고 와
    꽃들이 활짝 웃게 만든다
    그리움이 가득한 봄바람은
    사랑을 한아름 안고 와
    사람들의 마음에 쏟아놓는다
    봄바람을 만나면
    사람들은 사랑을 찾는다
    봄바람은
    그리움을 쏟아놓고
    너의 눈동자를
    보고 싶게 만든다

    **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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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하선님작품입니다^^

    • ㄳ합니다.^^ 19년 04월 12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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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8일

  • .·´```°³о,♡사랑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о³°```´·



    이정하


    사랑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다 주고
    자신은 텅 비어 있는 것입니다

    한 방울의 물이 시냇물에
    자신을 내어 주듯 그 시냇물이
    또 바다에 자신의 물을 내어주듯
    사랑이란 것은 자신의 존재마저도
    그대에게 주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하여 사랑할 때
    단 한 순간이라도 어느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그 사람을 위해 자신은
    비어 있어야 합니다

    그대 사랑은 비로소 비어 있는
    당신에게 가득차게 됩니다
    그 비밀스런 문을 열어
    당신에게 가득 흘러들게 됩니다


    .·´```°³о,♡고운 밤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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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을 받은 날...이해인
    제가 잘한 일도 없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보내시다니요!
    내내 부끄러워하다가
    다시 생각해 봅니다
    꽃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다시 친구가 되는 거라고
    우정과 사랑을 잘 키우고 익혀서
    향기로 날리겠다는 무언의 약속이
    꽃잎마다 숨어 있는 거라고
    꽃을 사이에 두니
    먼 거리도 금방 가까워지네요
    많은 말은 안 해도
    더욱 친해지는 것 같네요
    꽃을 준 사람도 꽃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이 순간의 기쁨이
    서로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군요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침묵 속에 향기로워 새삼 행복합니다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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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7일

  • 너의 뒷모습... 박선희
    너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이는 날이면
    내 마음엔 아픈 강물이 흐르지
    언제,
    어디서고,
    날 위해 행복해 주기를
    아프게 기도하곤 하지
    산다는 건
    내 가슴안에 더 깊숙히
    너를 들여놓고 울 수 있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보고싶어도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건,
    너를 사랑한 가혹한 형벌일지 모른다
    그래도 내 삶은
    이렇듯 날마다 너를 향해 흐른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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