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올한해 계획한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설연휴즐겁게보내세요. 02월 10일 17:15
2019년 06월 05일
2019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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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못잊어 그리운 나의 님아 ♡,о³°```´·
신미항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건만
나 꺾어올 수 없는 한떨기 바람꽃
그리운 나의 님아
눈 멀어 그대만 보였고
귀 멀어 그대의 속삭임만
가슴골에 깊이 깊이 심었건만
엮을 수 없는 인연 가지
나뒹구는 꽃눈물로 옹이지고
어느 하늘가에 그대
꽃 구름 타고 내게로 달려오건만
향기조차 슬피우는 그대는 젖은 인연인가
무심의 계절은 이리도
서럽게 서럽게 깊어만 가거들
님 그리는 구곡간장
정녕, 한 줌 바람의
빈 미소로 덮어야만 되나요
못잊어 그리운 나의 님이시여
.·´```°³о,♡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о³°```´·16:57 답글쓰기
2019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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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4
싱싱하고 맛있는 여름 과일 입니다..^^
12:33 답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