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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처럼 풍성하고 넉넉한 인심과 인정이 샘솟는 소중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바랍니다. 09월 30일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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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5일

  • 사랑의 눈물샘
    언덕 신유진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눈물샘 짠하게 터지는
    그리운 사람
    바로 너였으면 좋겠어
    그냥 전화 한 통화
    그 목소리에도 소심해져
    포근한 눈물샘
    또르르 맺히게 하는 사람
    늘 가슴 안에 사는
    내 눈물 속에 사는 한사람
    그리운 그대가
    정말 너였으면 참 좋겠어
    외롭고 슬프다
    생각 들 때 언제든 등 뒤에
    찾아오는 기억
    살그머니 눈 꼭 감고 싶어 ..

    **멋진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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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빈님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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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4일

  • .·´```°³о,♡ 사랑의 발길 머무는 곳 ♡,о³°```´·,





    여니 이남연




    들판에 노오란
    꽃들이
    바람에 한들한들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아
    사랑의 발길 머물게 합니다

    곱게 물들어 가는
    저녁 노을 빛이
    소리 없이 다가와
    사랑의 발길 머물게 합니다

    어여쁜 여인이
    아름다운
    미소로 다가와
    사랑의 발길 머물게 합니다.






    .·´```°³о,♡ 즐겁고 신나는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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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얄미운 비밀 .. 언덕 신유진
    있잖아요
    내가 아는 그 누구는
    때론 내 맘을
    참 궁금하게 만들어요
    아주 사소하지만
    그대가 혹시 못하는 건
    뭐 없을까 하는
    생뚱맞은 엉뚱한 생각으로요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순 없잖아요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예쁜 가슴속 비밀이니깐
    말해버릴까
    차라리 고백해버릴까?

    **행복가득한시간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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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3일

  • 공감4

    동해시 추암해변 일출 입니다..^^

    •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19년 01월 03일 18:0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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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응모작
  • 겨울나무 - 가향 류인순
    지난가을
    벗어 던진 옷가지에
    시린 발목을 덮고
    나무들이
    오들오들 떨고 있네
    겨울 한복판
    날을 세운 칼바람에
    온몸 맡긴 채
    골짜기 사이로
    묵은 추억 밀어내고
    하분하분 춤사위
    눈꽃 핀 가지마다
    연둣빛 설렘
    움 틔우기 위해
    옹골차게 숨 고르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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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

  • 사랑을 하면 / 여니
    사랑을 하면 표정이 예뻐집니다
    사랑을 하면 마음도 예뻐집니다
    사랑을 하면 모든
    사물이 다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하면 행복합니다
    사랑을 하면 건강합니다
    사랑을 하면 오래오래 삽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그럼 자신을 먼저
    사랑해 보세요
    표정 마음 모든사물이
    예뻐 행복하고 건강해져
    오래오래 산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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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1일

  • 2019년은 황금 돼지띠해입니다.

    돼지는 예로부터 정직하고 솔직, 아주 강인하며 성실하고 선량함을 지닌 동물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인내하며 공들여온 당신의 노력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고, 무슨 일이든 계획적으로 꼼꼼히 처리하여 모든 일에 진일보하는 뜻깊은 한해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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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1일

  • 겨울의 창 / 곽정숙
    댓닢에 눈 깔고 앉아
    겨울은 정갈한 몸짓을 한다
    잊었던 이름들을 부르고
    부끄러운 일들은
    하나씩
    닦아 내기도 한다.
    세월이 지나는 것처럼
    외로운 것은 없지만
    흰 눈은 내리면서
    내 외로운 모습을
    불러대고 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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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0일

  • .·´```°³о,♡ 보고 싶다 ♡,о³°```´·,





    藝香 도지현



    차창 넘어
    쏟아지는 소나기가
    그려 놓은 그림에서
    문득 그의 얼굴이 비친다

    긴 세월
    하얗게 바래지고 떨어져
    너덜너덜한 조각인데
    하나의 이미지로 형성되어
    뇌리를 강타한다

    가슴 심연에서 치밀어 오르는
    붉은 물결이 출렁이고
    간 기 머금은 물이 두 볼에 흐른다

    다 잊고 살았는데
    진정 다 잊고 살았는데……




    .·´```°³о,♡ 포근한 휴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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