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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도 행복하세요..^^ 08월 07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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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7일

  • 시형 보고 싶다/서림

    땅을 밟고 있는 이 자리가

    끝자락에 서있다 해도

    너에게 내어 주고 싶다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

    머리가 휭하니 뚫려나간 것처럼

    넋을 놓고 어느 조각하나

    잡히지 않는 구나

    밀려오는 그리움만 어쩌지 못하고

    빈손을 호주머니에 쿡 찔려 본 다

    하늘이 추운 날은 더욱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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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사랑

    짧은듯
    시간이 빠르게 스쳐가요~
    1월의 마지막
    월요일...

    제법
    숨쉴때마다 기분좋은
    느낌은
    계절 탓이란 생각을 해요

    가까이에 있는듯한
    선선함에
    마음엔
    이미 봄이 있는듯...

    이젠
    설을 생각해야 하는지....
    참 빠른 시간~
    원망할때도 있지만...

    총총걸음으로 다녀가요^^~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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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글자만 바뀌면/눈에미소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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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xRain
    마음이 괴로운 날에는
    숲길을 걷다가
    나무에 기대어 앉아
    휴식을 가져보라
    바쁘게 사는 우리
    영혼도 안식이 필요하다
    열린 눈으로 나무를 보라
    욕심가득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무는
    세상만 바라보지 말고
    하늘도 바라보며 살라고
    하늘을 향해
    화살표를 만들고 있지 않은가
    마음이 복잡해지는 날에는
    지친 몸 안아주는 숲길을 걸으며
    나무와 이야기를 나누어보라
    마음 속 평안이 다시
    숨 쉴 것이다


    용혜원 시집〔 나무가 있는 풍경 〕에서 ....행복한 한주 보내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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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봉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와 관용.포용. 그리고 겸손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김수환 추기경 께서,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70년 걸렸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가슴사랑 아떠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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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사랑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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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엔들 친구야 네 얼굴
    떠올려만 봐도 그냥 좋고
    네 이름 불려만 봐도 그냥 좋단다
    친구야 네가 어디선가 아니
    이 하늘 아래 있다는 생각만 해도 그냥 좋고
    네 환한 웃음 그려 보면 나도 그만 웃음 번지지 친구야
    지금 어디선가 내 생각 해 주고 있으려니 싶으면
    찡하게 가슴 적셔 오는 그냥그냥 좋은 친구야
    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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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을 웃게 하는 사람보다는
    당신을 울게 하는 사람을 조언자로 삼아라.
    조언이란 좋은 얘기를 해 주는 게 아니라 그 반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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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1월 ,27일 ,월요일.....。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봄날씨 처럼 포근하기만 하네요~
    이 포근함처럼 주어진 오늘하루의 시간들도
    상큼한 봄향기처럼 기분좋은 날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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