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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 되세용..^^ 02월 08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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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4일

  • 새해 기도
    한 살 더 먹어도 얼굴에는
    흔적이 남지 않게 해주소서
    힘든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런 일이 담담하게 받아
    들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저의 웃음과 배려가 사람들의 가슴에서
    꽃이 되고 향기가 되도록 해주소서
    많은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돈에서 벗어나도록 해주소서
    삶이 더욱 깊어지고
    의미를 생각하며 살도록 해주소서
    저의 말로 행복해지는 것보다
    저의 행동으로 행복해지는
    사람이 많도록 해주소서
    많이 아는 것보다
    아는 것을 실천하도록 해주시고
    저의 잣대로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고
    지금 그대로 사랑하게 하시며
    저의 기도가 다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그렇게 되길 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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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3일

  • 설날 / 다감 이정애
    설렘 가득 담고 기다렸던 설날 아침
    날 새움
    못한 탓에
    하얀 눈썹 어이할꼬
    설마 했던 눈썹은
    하얀 옷을 입고서
    날 밝기
    기다렸다는 듯 벙실대며 웃는다
    설날의
    새 아침엔
    두 손을 불끈 쥐고
    날쌔게
    헤쳐가리라
    희망봉 너를 향해
    덩실덩실 춤추며 웃음꽃 필 그날까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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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하선님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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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S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리엔케이님작품입니다.^^ 02월 03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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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9

    설 명절 음식

    •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02월 03일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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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박전도 있네요! ㅋ 02월 06일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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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 경상도에선 호박전을 돈전이라고도 하죠~ ㅎ 02월 19일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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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1일

  • 흰 눈 바램 / 주응규
    괜스레 울적한 마음이
    회색빛을 띠는 날
    오래전에 떠나버린
    그리운 사람이
    눈송이같이 하늘하늘
    올 것만 같아 설렌다
    연기처럼 사라져간
    아득한 날의
    그 사람 그리워
    하늘에 안부를 띄우는
    오늘 같은 날
    그리운 사람아
    보고픈 사람아
    흰 눈같이 왔으면 좋겠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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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빈님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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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빈님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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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행복을 향해 가는 문/이해인
    하얀 눈 밑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
    삶의 온갖 아픔 속에서도
    내 마음엔 조금씩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꽃을 피우고 싶어
    온몸이 가려운 매화 가지에도
    아침부터 우리집 뜰 안을 서성이는
    까치의 가벼운 발걸음과 긴 꼬리에도
    봄이 움직이고 있구나
    아직 잔설이 녹지 않은
    내 마음의 바위틈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일어서는 봄과 함께
    내가 일어서는 봄 아침
    내가 사는 세상과 내가 보는 사람들이
    모두 새롭고 소중하여
    고마움의 꽃망울이 터지는 봄
    봄은 겨울에도 숨어서 나를 키우고 있었구나.

    **행운가득한시간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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