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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9년 12월 31일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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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8일

  • .·´```°³о,♡ 가로등 ♡,о³°```´·





    마루 박재성




    외로운 밤

    너 홀로 밝힐 수 있는 곳
    얼마나 되니

    너를 볼 수 있는 거리
    얼마나 멀까

    나는
    너의 밑에서
    그녀를
    찾고만 있는 것은 아닐까

    그녀가
    나를 보고 찾아올 수 있도록
    마음 불 밝히지는 않고





    .·´```°³о,♡ 사랑 가득한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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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동행/이정규
    그대와의 만남도
    그대와의 사랑도
    인생의 삶에 있어서
    아름답고 행복한 동행 이랍니다
    어두운 밤이 오면
    저 하늘에 별과 달이
    늘 함께 하듯이
    당신과 난 한 마음 일뿐이죠
    기쁜 일이나 슬픈 일도
    함께 공유하고
    천년을 간직한 고목나무 아래
    추억이 될 영상 필림
    하나임을 증명해 주니
    이렇듯
    우리의 만남은
    정해진 필연이라
    서로가 서로를 사랑함에 있어
    노을지는 삶의 뜨락에서
    손을 잡고
    영원히 함께 가는 길 입니다.

    **즐거운시간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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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³о,♡ 봄 꽃피는 날 ♡,о³°```´·





    용혜원




    봄 꽃피는 날
    난 알았습니다
    내 마음에
    사랑나무 한 그루 서 있다는 걸

    봄 꽃피는 날
    난 알았습니다
    내 마음에도
    꽃이 활짝 피어나는 걸

    봄 꽃피는 날
    난 알았습니다
    그대가 나를 보고
    활짝 웃는 이유를



    .·´```°³о,♡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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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있는 삶을...

    작고 크고 한 기계 톱니 바뀌 속에
    아주 작은 나사하나가 있었지요.
    이 작은 나사하나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많은 나사가 있는데
    나 하나쯤 빠지면 어때? 하면서
    아주 조용히 빠져 나오고 말았지요.

    그러나 빠져나오는 그 순간부터
    기계는 멈추고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물체의 쓰임새에서는
    아주 작은 것도 소중하지만

    세월은 그런 점을
    모른 체 멈추어 주질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비타민 c 같은 삶을 살면서

    새 힘을 주고 상록수 같은 푸르름으로
    모두에게 힘찬 활력을 넣고 싶은
    그런 하루 하루를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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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 구름/유동균
    그 땐
    하늘만
    하늘만하던
    너보다
    너를
    보고 있는
    내 눈빛이
    더 불안하기도
    했다.
    그 땐,
    달빛만
    달빛만하던
    나보다
    나를
    바라다 보는
    네 눈빛이
    더 많이
    흔들리기도
    했다.

    **행복가득한 오후시간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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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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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한들
    내 운명 바뀌일까
    콧대를 세워살까 내리운 체ㅈ 비워살까
    이도 저도 아니면 한 마리 학이 될까
    야심한 밤 이런저런 상념에 묻히니
    씁씁한 헛 웃음이 지어 도네

    인생사 그 어디 하나
    헛되이 리 있을까
    짧다면 짧은 세월 돌아 중천에 서고보니
    울고 왔든 웃어왔든
    이도 저도 아니거든 미소로 보내우자
    꿈은 저 멀리 아득히 맴도는데
    그 누가 묻거들랑
    후회 없이 태웠노라 말 건낼 수 있어
    이 또한 위안이 되어 서네
    새삼 이제야 바라보니
    헛되고 헛된 세월인데
    어쩌다 다시 해 맞으면
    그 삶 고달프데도 그 길 가야 함은
    변함이 없으리니
    지금 내 삶이 가장 귀중한 나날 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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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빛깔
    청맥/연용옥
    봄의 빛깔은
    혼자만 간직하고픈
    반투명의 여림
    눈으로 살포시 다가오는
    들키고 싶지 않은
    수줍음
    지우기 아쉬운
    순수한 동심
    연약하고 부드러운
    침묵의 언어
    그러나
    무한 생동의 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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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빈님작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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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하선님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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