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세빈님의 프로필

─╋♥ 보스찐이 On Air ♥╋─ 21년 06월 03일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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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 II유민II 음악처럼 흐르는 고운 행복 ◈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그러한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그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 수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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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5일

  • II유민II 사랑하는 내님께 카톡으로 인사하며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좋은 출발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실어 보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
    ┃호ㅏ○ㅣ∈ㅣ
    ☆━━━━*○
    한번 외치시고
    출발하세요~^^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즐거움이 넘치는 웃음으로
    모든 이에게 기쁨을 전해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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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 II유민II 살다보니
    탄탄대로 만
    있는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 차게 올라야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것 같아
    주저 않았을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뿐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기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은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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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3일

  • II유민II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 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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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1일

  • II유민II

    그 많던 별이 보이지 않고
    꿈이 사라져가고 있다지만
    아직도 별은 우리 하늘에 있다.

    세상이 혼탁해진다고
    우리의 꿈이 사라진다고
    별이 우린 버린 것은 아니었다.

    가끔 도심을 벗어나 맑은 산골에서
    밝은 마음으로 별을 헤어보라.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아닌가.

    우리의 눈이 혼탁해지고
    우리의 마음이 닫혔을 뿐
    별은 결코 우릴 버리지 않는다.

    변함없이 그 자리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

    별은 변함없이 _ 나동수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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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9일

  • II유민II

    단발머리 소녀가
    웃으며 건네준
    한 장의 꽃봉투
    새봄의 봉투를 열면

    그애의 눈빛처럼
    가슴으로 쏟아져오는
    소망의 씨앗들
    가을에 만날
    한송의 꽃과의 약속을 위해

    따뜻한 두 손으로
    흙을 만지는 3월
    나는 누군가를 흔드는
    새벽 바람이고 싶다

    시들지 않는 언어를
    그의 가슴에 꽂는
    연두색 바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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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 II유민II
    오래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별을 올려다보면
    별마음이 됩니다.

    하늘 높이 떠서도 뽐내지 않고
    소리없이 빛을 뿜어 내는
    한 점 별처럼

    나도 누구에게나 빛을 건네 주는
    별마음 밝은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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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II유민II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의

    눈빛으로 말을 하는 당신은
    나에게 선녀가 따로 없어.

    느낌이 고운 당신을 만나
    이 세상 함께 하니 더없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여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의
    사랑을 다시 꿈꾸고 그리며
    살아가네. 누구보다 나에게
    귀중하고 금쪽같은 당신이
    나랑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최고의 행복인 것을 안다네.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커다란
    인연이며 소중함을 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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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5일

  • II유민II 그해 봄은 더디게 왔다
    나는 지쳐 쓰러져 있었고
    병든 몸을 끌고 내다보는 창 밖으로
    개나리꽃이 느릿느릿 피었다

    생각해 보면
    꽃 피는 걸 바라보며 십 년 이십 년
    그렇게 흐른 세월만 같다

    봄비가 내리다 그치고 춘분이 지나고
    들불에 그을린 논둑 위로
    건조한 바람이 며칠씩 머물다 가고
    삼월이 가고 사월이 와도
    봄은 쉬이 오지 않았다

    돌아갈 길은 점점 아득하고
    꽆 피는 걸 기다리며 나는 지쳐 있었다
    나이 사십의 그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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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3일

  • II유민II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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