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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찐이 On Air ♥╋─ 21년 06월 03일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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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6일

  • II유민II 참 좋은 인연이 따로 있나요...?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면
    참 좋은 인연이 되는 거지요.

    서로에게 피해주기 보다
    도움주는 관계가 되어주면
    참 좋은 인연이 되는 거지요.

    내욕심 채우기 보다
    조금 더 양보하고 배려해 주는

    너그러운 사이가 되면
    참 좋은 인연이 되는 거지요.

    결국 참 좋은 인연은
    서로가 만들어 가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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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5일

  • II유민II 잠시 만나 식사하고 차 마시고
    별 특별한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맘이 참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우리는 어떤 인연이길래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이 시간들을
    함께 하며 울고 웃었을까요.

    너무 맘이 잘 맞아
    너무 대화가 잘 통해
    더욱 좋아할 수밖에 없는 우리...

    당신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는 오늘이...
    당신으로 인해 따뜻할 수 있는 오늘 같은 날이...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길 바랍니다.

    어떤 하루는 나 자신 때문에 울었지만...
    어떤 하루는 당신 덕분에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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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4일

  • II유민II 길을 자주 잃는다.

    옳은 길,

    외길 일 수 있는데...

    문득 , 서는게 문제다.

    그리고 왔던 길을 돌아 보는게 문제다.

    그냥, 살아가면 될 일인데,

    그렇게 살아지지 못하는 내가 문제다.

    과정은 생략하고,

    종착지에 먼저 가 있는 내가 문제다.

    과정은 늘 같았고,

    같을 것 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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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3일

  • II유민II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만 알고 있는
    여러 모습을 품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장 편안한 모습,
    자신이 가장 자신 다울 때.
    이러한 모습을
    우리는 `진짜 나` 라고 부르죠.
    누구나 이런 모습을
    솔직히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누군가를 기다리죠...
    우리는 결국,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세상에 서 있을 수 있게 만들어 줄 사람을
    찾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곁에 있으면
    진짜 내가 될 수 있는 사람,
    어쩌면 우리는 이런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진짜 나의 모습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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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II유민II 인생아 너 참 어렵다.

    보았으나 보지 않은 것처럼...
    들었으나 듣지 않은 것처럼...
    말했으나 말하지 않은 것처럼...

    행했으나 행하지 않은 것처럼...
    알았으나 알지 못한 것처럼...
    몰랐으나 모르지 않은 것처럼...

    주었으나 주지 않은 것처럼...
    받아야 하나 받을 게 없는 것처럼...
    뜨거우나 뜨겁지 않은 것처럼...

    외로우나 외롭지 않은 것처럼...
    기대했으나 기대하지 않은 것처럼...
    서운했으나 서운하지 않은 것처럼...

    놓쳤으나 놓치지 않은 것처럼...
    이뤘으나 이루지 않은 것처럼...
    없으나 없지 않은 것처럼...

    있으나 있지 않은 것처럼...
    아프나 아프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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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 II유민II 눈 감으면 떠오르던 그대 모습

    만남을 약속할 때는
    가슴 두 방이질 했었고
    황홀한 마음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였습니다

    눈 감으면 떠오른 그대 모습
    그리움에 갈증 생겨났고
    보고 싶어지는 현상에
    현기증이 날 것 같은 사랑에
    가슴 적시는 아픔이었습니다

    마음잡지 못한 채
    전화기만 바라보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은
    일상 속에서
    기쁨보다 슬픈 기억들

    사랑인지 집착인지
    알 수 없는 욕심 때문에
    마음속은 숯덩이가 되어가듯
    고통과 괴로움으로
    살을 도려내는 아픈 기억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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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II유민II 정이란..?
    사람사이의 정은 인정
    부자사의의 정은 속정
    부부사이의 정은 만정
    친구사이의 정은 우정
    연인사이의 정은 애정
    불륜사이의 정은 치정

    정이울리면순정
    정이 많으면 다정
    정이 없으면 무정
    정이 깊으면 속정
    정이 식으면 냉정
    정이 불타면 열정

    만약 정이 죽으면?

    답은 영정입니다..
    정이 완전히 죽어버리면
    다시 살아날 수 없으므로 살아잇는
    사람이라고 할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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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9일

  • II유민II 음악처럼 흐르는 고운 행복 ◈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그러한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그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 수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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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8일

  • ii유민ii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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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7일

  • II유민II 나이처럼 짙어지는 그리움

    돌아보면 아쉬움과 서글픔
    점점 멀어지는 지난 세월
    그리움은 슬픈 시가 되어
    내 가슴속을 파고드는데
    석류 알 닮은 붉은 마음은
    이젠 서글픈 추억이 되었네

    굽이굽이 돌아다니던 옛길
    모두 세월 따라 달라진 모습
    빈 잔에 그리움만 가득하고
    붉게 물드는 황금색 노을은
    오늘따라 너무 아름답구나

    나이처럼 짙어지는 그리움
    깊어가는 세월 속에 이제는
    단풍잎 닮은 이 쓸쓸한 마음
    허공 속에 손짓해보지만 오랜
    목마름은 그늘로 가슴에 남아
    외로운 섬 같은 깊은 침묵 속으로
    바람 따라 구름 속에 흘러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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