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세빈님의 프로필

─╋♥ 보스찐이 On Air ♥╋─ 21년 06월 03일 01:43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2월 12일

  • CJ세빈님께서 음악편지4050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 II유민II 꿈통에 대못을 박고
    다시는 열지 않기로 했다

    나의 이 굳은 결의 앞에
    기억의 스크린이 책장처럼 넘어간다

    스크린 한 토막 뚝 , 잘라내어
    가슴의 가마솥에 넣고 천천히 끓인다
    허름한 삶 한 자락이
    조청처럼 졸아들어
    추억 한 잔으로 남았다

    한 잔 속에 가라않아 타고 있는
    비릿한 추억의 눈을
    만지작거리는 나에게
    꿈통에 박힌 대못이 크게 확대되어 있다

    성급한 나의 결의를
    저항이나 하듯이
    저장

02월 11일

  • II유민II 첫사랑의 기억은...

    첫 사랑의 시작은 설레고
    아름다운 음악처럼 감미롭고

    푸르고 푸른 꿈으로 다가와
    나 자신의 감정 따위 필요없이
    일곱 색깔 무지개 빛으로
    수를 놓는것이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 같았던 시간 들

    세월이 흐르고 난 뒤에
    첫 사랑은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아
    눈물로도 씻겨지지 않는 기억으로
    가슴 저미게도 하고

    슬픔과 상관없이
    지나도 후회하지 않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 속에 머물러 주기도 하고
    저장

02월 10일

  • II유민II 너무도 소중한 내 것이 있어 행복합니다

    복(福)된 임인년 설명절 되소서
    가난한 사람에게 물으면
    돈 많은 것이 복이라 하고

    돈 많은 사람에게 물으면
    건강한 것이 복이라 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물으면
    화목한 것이 복이라 하고

    화목한 사람에게 물으면
    자식 있는 것이 복이라 하고
    자식 있는 사람에게 물으면
    무자식이 복이라 합니다
    결국 복이란
    남에게는 있는데
    나에게는 없는 것을 얻게 되는 것을
    복이라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남에게는 없는데
    나에게 있는것
    그것이 복이 아닐까요
    저장

02월 09일

  • II유민II 삶이 힘들때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


    그대의 삶이 힘들고 그대 마음이 흔들릴 때
    조용히 높은 산에 올라 끝없이 펼쳐진 세상을 보라.

    드넓게 탁 트인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오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인간세상이
    천지간에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평화롭지 않은가?

    내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고 부유한들
    하늘아래 한낱 점인 것을...

    많다 적다 가리지 말고
    주어진 재물에 감사하며 서로 나누며 살 일이다.

    감정적 사고보다 이성적 사고로...
    자아성찰을 통한 행동으로...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정으로 사랑을 나누는 상생의 삶이
    아름다운 삶이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이리라.
    저장

02월 08일

  • II유민II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 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
    영원한 무덤 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저장

02월 06일

  • II유민II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
    눈뜨고 눈감을 때까지
    그리고 꿈속에서도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
    이 아침의 설렘이 주는 이 마음
    오늘 하루도 너의 생각으로 가득 찰 이 마음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
    해지는 노을과 어두울수록 밝게 빛날
    연필 하나를 들고 너에게 너의 마음에
    쓰고 싶은 그 한 마디

    오늘도 나는 답장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눈뜨자마자 너에게 편지를 쓴다

    깊어가는 가을 하늘에게도 아닌
    저 넓고 파란 바다에게도 아닌
    어쩌면 잊고 살 지도 모를 너에게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
    오늘도 나는 너에게
    오늘도 나는
    저장

02월 05일

  • II유민II 살을 에이는 찬바람에
    알몸으로 버티며

    억척스레 살아가는
    겨울나무같이

    길고도 길게만 느껴지는
    추운 겨울에는

    가까스로 살아만 남아도
    잘하는 거다.

    겨울 너머 봄은
    반드시 오고야 만다는

    철석같은 희망으로
    굳센 믿음으로

    춥고 괴로운
    긴긴 겨울 동안에는

    삶의 뿌리 하나 지켜 가는 걸로
    충분한 거다.
    저장

02월 04일

  • II유민II 그리움이 백지로 스밀 때

    그대, 저무는 이 가을엔
    내 맘의 그 어디쯤에 있을까

    갈색으로 써내려간
    안녕의 빈 뜰에서 나는
    한 잎 뒹구는 낙엽일는지
    자꾸만 야위는 가슴이어라

    그대, 채우지 못한
    내 맘의 갈증
    그 어디를 흐를까

    나목으로 버텨야할
    기다림의 빈 뜰에서 나는
    낮달로 지워지는 얼굴일는지
    자꾸만 그리움이
    백지로 스민다
    저장

02월 02일

  • II유민II 못난이

    보고싶어두 보고싶다
    말못하는 못난이가 서있다

    사랑해서 미칠것같으면서도
    사랑한다고 말못하는 못난이가
    안자있다

    보고파 달려가고파
    안잦다 섯다를 반복하는
    못난이가 안절부절하고있다

    내맘 몰라주는 이가 미워지질
    않는건 왜일까
    아마두 내가 그사람 맘을
    이미 알고있어서 그런가보다

    못난이는 다시 눕는다
    방천장을 보며 말한다
    진짜 못낫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