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드워푸님의 프로필

청소중~ 룰루라라 18년 10월 28일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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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4일

  • 스치듯안녕
    길을 걸을 때
    뒤를 자꾸 돌아보면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를 내기 어렵다.
    자칫 벽에 부딪히거나 발을 헛디딜 위험도 있다
    우물이 그런 꼴이다
    우울한 마음에 하는 후회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는 것도,
    속도를 내는 것도 어렵게 만든다
    우물과 후회는 서로 맞물려 있다

    - 하지현의 (고민이 고민입니다) 중에서

    지난 삶의 발자국을
    가끔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반성과 성찰을 위한 몸짓이죠
    아픈 상처와 트라우마를 소멸시키는 작업이기에
    후회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그 후회가 우물로 빠져들지 않도록 해야 해요
    뒤를 돌아보는 것은
    우물과 후회를 반복하는 뒷걸음질이 아니라
    미래로 가는 희망의 첫걸음입니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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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1일

  • 스치듯안녕
    대화를 할 때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가 할 말을 생각하느라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잘 경청하는 것이 열쇠다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무척 많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 기억은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하면
    건성으로 하나마나한 대답을 하고 만다
    상대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 조언도 할 수 없다

    - 앨런 패들링의 (느긋한 제자) 중에서

    최근들어 부쩍
    대화와 소통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 열쇠가 경청입니다
    말을 잘 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순서입니다
    귀 담아 잘 들어야 잘 말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조언할 수 있습니다
    갈라진 마음이 모아지고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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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1일

  • 스치듯안녕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인거에요.
    명상은 그러한 상태를 해결해 주죠.
    호흡에 집중하고 내가 가장 편한 상태에
    있다고 상상하다 보면
    내 몸과 마음이 이완이 돼요.
    그럼 공간이 생기죠
    뭐든지 들어올 수 있는 텅 빈 공간이요.

    - 윤덕현의 (가슴의 대화) 중에서 -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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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9일

  • 스치듯안녕
    경청할 때와 흘려 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남의 말을 흘려들을 줄 압니다
    단순한 험담, 사소한 비판, 잘못된 조언 등에
    순간적으로 발끈했다가도
    '뭐, 어쩌겠어' 하고 넘어갈 수 있죠
    하지만 나는 남의 말을 흘려듣지 못하고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탓에
    상대에게 말려들고 괴로워합니다

    - 오시마 노부요리의 (오늘도 나에게 둔다) 중에서

    경청할 것은 마땅히 경청해야 합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흘려들어야 할 것도 많습니다
    귓등에서 튕겨나가도록 해야 말려들지 않습니다
    오른쪽 귀에 들어온 소리가 왼쪽 귀로...
    순간에 빠져 나가버리도록 해야 그 다음의
    경청도 가능해집니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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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30일

  • 스치듯안녕

    가슴은 안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삶의 여정에서 막힌 길은 하나의 계시이다
    길이 막히는 것은 내면에서 그 길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우리의 존재는
    그런 식으로 자신을 드러내곤 한다
    삶이 때로 우리의 계획과는 다른 길로
    우리를 데려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길이 우리 가슴이 원하는 길이다
    파도는 그냥 치지 않는다
    어떤 파도는 축복이다
    이 방식을 이해할 수 없으나
    가슴은 안다

    - 류시화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중에서 -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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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3일

  • 하얀드워푸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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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둬프님 방에 늘 함께해주셔서 고마운맘 전합니다 ㅎㅎ;
    많이 어설퍼영 ㅠㅠ

    • 고마워요 쁨이님 ^*^ 19년 04월 13일 22:1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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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2일

  • II유민II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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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30일

  • II유민II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갖고 있는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갖고 있던것을 잃은 뒤에
    그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남아 있기에 그것 또한 감사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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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9일

  • II유민II ♡○‥──♡──‥○♡○‥
    * …˝♥˝… *가장 강한 사람은
    * …˝♥˝… *타오르는 욕망을
    * …˝♥˝…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 …˝♥˝… *가장 겸손한 사람은
    * …˝♥˝…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 …˝♥˝… *감사하는 사람이고
    * …˝♥˝…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 …˝♥˝… *적시적소에
    * …˝♥˝…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 …˝♥˝… *가장 건강한 사람은
    * …˝♥˝… *늘 웃는 사람이며
    * …˝♥˝…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 …˝♥˝… *남에게
    * …˝♥˝…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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