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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ggggggg 19년 10월 03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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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오늘)

  • 이왕이면
    소금같은 이야기 몇 줌
    가슴속에 묻어두게나
    당장에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겠지만
    지나고 나면 그것도 다 추억이 된다네.

    우리네 삶이란 참으로 이상한 것이
    즐거웠던 일보다는 쓰리고 아팠던 시간이
    오히려 깊이 뿌리 내리는 법

    슬픔도 모으면 힘이 된다.
    울음도 삭히면 희망이 된다.

    정말이지 소금 같은 이야기 몇 줌
    가슴에 품고 살게나

    세월이 지나고
    인생이 허무해지면
    그것도 다 노리갯감이 된다네.

    - 윤수천의《소금같은 이야기 몇 줌》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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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

  • 사람에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것을 가리켜 ' 기운 ' 이라고
    부릅니다.

    이 기운이 상대에게
    스미기 때문에 슬픔과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상대에게서 나오는 기운을 받는 것은
    몸이지만 입에서 나오는 말의 기운을
    덜어주고 받는 것이 귀의 역할입니다.

    그런 기운을 받아 자기 또한
    그 사람의 심정을 느끼게 되면
    그것을 공감이라고 부릅니다.

    상대가 나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었을 때 우리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것은 양손에 든 짐을
    나눠 들어주는 것과 같은
    고마움입니다.

    - 오광진의《요즘 괜찮니? 괜찮아》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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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 신뢰' 친구

    뜻만 같다고
    친구가 될 수는 없다.
    정말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상대를 향한 '무한 신뢰'다.
    그것이 있다면 진정한 친구라 할 수 있다.

    - 최진기의
    《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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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청국장을 먹을까, 요구르트를 마실까?

    속이 더부룩하기만 하고
    배변활동이 시원치 않을 때
    청국장을 먹을까, 요구르트를 마실까?
    청국장에는 요구르트의 100배 이상의 '장내 이로운 균'이
    들어있기 때문에, 장을 깨끗이 청소해 숙변을 없애고
    몸 안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보통 1회 분량은 밥숟가락으로 1~2스푼.
    변비 치료가 목적이라면 공복에
    섭취하는 게 좋다.

    - 김연수의《5kg 가볍게 5살 젊게 5시간 활기차게》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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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을 보라.
    거기에는 우리가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무궁무진’하다.

    어찌 그 멋진 기회들을
    무심히 차창 밖 풍경 지나치듯
    그냥 흘려보낸단 말인가.

    자꾸만 더 많은 걸 시도해야만
    당신에게 가장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당신이 미치도록 좋아하는 동시에
    탁월하게 잘하기도 하는 일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 시저 쿠리야마의
    《살면서 내가 내린 가장 현명한 결정
    버려야 보인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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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지 못한 꿈

    이루지 못한 꿈은
    이루지 못한 대로 나름의 가치를 획득한다.
    나는 나이가 들수록 삶도 사랑도 예술도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쪽에 확신이 선다. 완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고독하나 아름답다.
    꿈꾸는 자의 삶은 어떻게든 꿈의
    방향으로 선택되며 나아갈
    것이기에.

    - 유선경의
    《아주 오래된 말들의 위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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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하루를 시작할 때

    날마다
    몸과 호흡,
    그것에 감사한 느낌,
    그 자체에 몰입하면서 하루를
    시작할 때 삶이 얼마나 나아질지 상상해보자.
    기억하라. 당신이 하는 이 행동은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당신에게만이 아니라
    당신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도 가져다준다.

    -윌 파이의
    《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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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빈 손이 주는 행복

    당신이 진정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길 원한다면
    움켜쥔 것들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한 사람의 손을 잡으려면
    한 사람의 가슴을 품으려면
    빈 손일수록 더 깊게 밀착할 수 있는 것

    당신이 진정으로
    영원한 사랑을 만들고 싶다면
    집착도 욕심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당신의 손에 묻은 땟국물로 인해
    당신의 손에 남은 찌꺼기로 인해
    보석같은 사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행복은 먼데서 오는 것이아닙니다
    행복은 오래 걸리는 것이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찾지 않았을뿐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엮고싶다면
    빈 손이 주는 행복을 잊지 마세요

    - 김민소의《행복이야기》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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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만의 글쓰기

    자기를 담는
    글을 쓰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글을 쓰게 된다.
    자기만의 문체가 만들어진다.
    개인마다 다른 지문처럼 글의 지문이
    만들어진다. 문장만 보아도 누구의
    글인지 알 수 있다면, 그 글을 쓴
    이는 이미 작가다.

    - 제프 고인스의《이제, 글쓰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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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 ☆。넘치지 않는 그릇

    "적당히 채워라.
    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 최인호의 《상도(商道) 4》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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