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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너나들이7080。월*수요일 00시 ~ 08시。Foreverノ。♥ 12월 01일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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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8일



  • 결에는
    결의가 있다
    입술 꾹 다문 결의로
    결의가 결이 되어 흐른다

    나뭇결이 되고
    살결이 되고
    물결이 되면서
    마음결이 고운 무늬가 된다

    시간이 된다 흐름의 역사는 그렇게 새겨지는 것이다

    온몸조이는 견딤을
    바람결에 식히고
    지름길이 없는 빽빽한 진통의 시간을
    제 심줄 뽑아 지느러미 삼아 흐르는
    생은 다 그렇게 흐르고 흘러
    억만 년 생명의 무늬를 그리며
    바위 위에 새겨 흐르며
    결이 되는 것이다.

    손톱 열 개가 쑤욱 올라와 결의를 묻는 아침이다.

    -신달자-

    3월의 끝자락
    알찬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꽃샘추위,아침쌀쌀,일교차 큰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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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7일

  • II유민II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수 없지요.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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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Ð-··┼그대가 나의 봄
    박옥화..... ♡

    어찌봄이 온 줄 알고
    노랑꽃
    빨강꽃
    꽃망울이
    톡톡 터지고 있을까

    머지 않아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때

    두꺼운 옷을 벗어버리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그댈
    만나러 가야지

    오늘도
    네 생각에
    희뿌연
    하늘을 본다

    ─━∽*♡한 잔의 커피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행복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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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6일






  • 습관처럼

    바쁘다는 핑계로..

    앞만 보고 달리다

    놓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밀어내지 않아도 가고..

    붙잡지도 못 하는 봄날이

    오늘도 멀어진다..

    인생의 봄날도 그렇게 간다..


    맘껏 즐기고 느껴라 .............



    - 조미하 -

    • 다니엘님..

      어느틈에 3월 마지막 주말인
      토요일 밤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편안함으로 고운밤 되시고
      헹복한 웃음으로 이어가는 휴일되세요 ...... ^^ 03월 26일 23:1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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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5일

  • 당신만 있으면

    마루 박재성

    눈부신 봄 햇살보다
    당신의 눈빛이

    포근한 봄볕보다
    당신의 가슴이

    살가운 봄바람보다
    당신의 숨결이 더 좋으니

    설혹
    봄이 안 온다 해도

    내 손 잡아주는
    당신만 옆에 있으면

    이미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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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iel진e님...♡º

    오늘도 일기 예보엔 봄비 소식을 안겨주는
    기분좋은 날입니다..더 초록초록하게 해줄
    봄비소식에 하루의 시작이 행복해 지네요.
    .

    봄이란 계절은 그런것 같아요..그리움도 주고
    설레임도 주고.선물같은 계절임엔 분명한것
    같습니다..예쁜 봄꽃들도 이 비가 내리고 나면
    쓸쓸히 떨어져 또다른 그림으로 남겠죠.?
    두눈으로 가득 담을수 있는 행복한날 되시길
    바랍니다....한주동안 수고 하셨습니다......♡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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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4일


  • 차가운 겨울이 가고
    봄이 살며시 다가와 웃고 있다

    난,어느새 고운 소녀가 되어
    봄 새싹처럼 마음이 봉곳하게 솟아난다

    봄이 온 듯
    파릇한 초록 열정 돋아나
    좀처럼 밖으로 나온 적 없었던 마음
    따스한 봄의 품으로 안기며
    희망 씨앗 하나 심는다

    꽃같이
    웃어 주는 사랑
    가슴엔 봄바람이 살랑인다

    봄이면
    마음에 꿈이 가득하여
    나도 꽃처럼 곱게 피고 싶다

    -옮긴글-

    이곳은흐림
    아침엔 쌀쌀 큰 일교차..
    한 낮에는 어제보다 더 포근하다죠
    코로나,감기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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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그리는 마음


    길모퉁이 저 너머에
    공허한 그리움이 울려옵니다
    빨리 보고 품에
    마음이 먼저 달려갑니다

    낙엽들이 길 위에
    버러진 괴로움을 토로하며 뒹굴고
    바람에 쓸려가는 허무가 나를
    잡아 세워 버렸습니다

    따뜻한 가슴을
    사랑을 영혼에 실어서
    살포시 하늘에 뛰어 보내 봅니다
    그대가 볼 수 있게

    이시간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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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Ð-··┼한 뼘, 아름다운 거리..... ♡

    마음속에 한 뼘을
    남겨 놓고 싶습니다

    상대를 밀어내는
    거리가 아니라
    더욱 친밀해지기
    위한 거리입니다

    그 한 뼘 속엔 사랑과
    우정이 내내 머물고
    이해와 배려의 마음이
    둥지를 틀 것입니다

    - 정경희의
    "내 몸 속에는 서랍이 달그락거린다"중에서-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최선을 다해 건강안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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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진달래꽃 연가



    산비탈 그늘 진 자리

    한 무리 연분홍 꽃

    수줍게 피어 있어



    님이 오신다 하여

    새잎도 돋기 전

    일찌감치 나왔느냐



    아니 그분이 떠난다기에

    황망하여 옷고름 여미다

    버선발 뛰어나왔는가



    분홍빛 꽃잎아

    너를 보노라면

    아쉬운 사연들

    점점이 떠오르는구나



    그날 급작스레

    님을 보내니

    참담한 심정아

    해는 부서지고 땅은 무너져



    이제 다시 만난 기쁨

    실감 나려 하건만

    주님은 기약 없이

    먼길 홀로 가신다 하여



    당신은 매정한 님

    연분홍 사연들

    겹겹이 뿌린 꽃길

    그마저 밟고 오르시나요



    그렇게 떠나려면

    그리운 마음까지

    모조리 가져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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