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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가만히...내게...속삭인다..."사랑해..." 14년 12월 06일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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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 II유민II ┼──♡ ĿОvё ♡─┼

    그대 눈 속에
    나를 쉬게 해 주세요
    그대 눈은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곳

    그대의 검은 눈동자 속에
    살고 싶어요
    그대의 눈동자는
    아늑한 밤과 같은 평온

    지상의 어두운 지평선을 떠나
    단지 한 발자국이면
    하늘로 올라갈 수 있나니

    아 !!! 그대 눈속에서
    내 인생은
    끝이 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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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 최팀장 인생의 스승은 책을 통해서 배운다 고 생각했는데 살아갈수록 그게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건 말없이 흐르는 시간 이였다 풀리지 않는일에 대한 정답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찾게 되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메세지도 거짓없는 시간을 통해서 찾앗다 언제부터 인가 흐르는 시간을 통해서 삶의 정답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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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 최팀장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채널CGV 9월 29일(일) 오전 9시 40분 방영)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80세의 외모를 가진 채 태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지는 벤자민 버튼의 이야기를 그린다.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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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이고
    어느 이름을 지우고
    어느 이름을 남겨 둘 것인가

    그러다가 또 그대 생각을 했다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 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젠가 내가 바람 편에라도
    그대를 만나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이 있겠지만
    그대와의 사랑 그 추억만은
    지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그것이 바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까닭입니다

    두고 두고 떠 올리며
    소식 알고픈 단 하나의 사람
    내 삶에 흔들리는 잎사귀 하나 남겨준 사람

    이해인 인연의 잎사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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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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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빗줄기에 젖어드는
    촉촉한 마음
    스멀 스멀 피어나는
    아지랑이처럼
    그리움 하나 떠오른다

    아련한 기억 속
    이름이지만
    일상 속 습관이 되어버린
    한잔의 차 향기처럼
    익숙해진 이름

    그리움 향한
    애틋한 마음의 설렘으로
    빗줄기에 젖어들어
    차 한잔의 향기로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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