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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서...온전히...바람을...맞이하다...나연e........ 05월 13일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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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오늘)

  • 순수강산1 -라일락꽃 향기-

    라일락꽃 향기 은은한 그늘 아래
    봄의 교향악이 흐른다

    해맑은 소녀가 내게 달려온다
    두 손 마주 잡고 함께 춤을 춘다

    푸른 하늘 눈부신 햇살
    감미로운 바람 결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고
    반짝이는 눈망울 속으로 빠져든다
    붉은 입술에 내 입술이 젖는다

    가벼운 숨결에 가슴이 뛴다

    라일락꽃 향기 그윽한 그늘 아래
    봄의 교향악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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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는
    관계의 지도입니다.

    신뢰와 믿음으로 그어진 선을 따라
    나와 타인이 퍼즐처럼 하나가 되는
    내 삶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인생 지도입니다.

    내 지도가 얼마나 넓을지 보다는
    얼마나 견고하고 진실하게 그려졌는지.

    내가 떠받치고 밀어주고 나를 끌어주는 지도의
    상, 하, 좌, 우에는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는지.

    지도 저 끝 편에서는
    지금 내가 누군가와 함께 생을 마주하고 있는지.

    앞으로 10년 후에는 이 지도가
    얼마나 더 행복한 지도가 될 것인지.

    크기보다는 진실함이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바로 내 인생의 지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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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II유민II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나에게는
    기쁨이 있는가 하면 슬픔도 있습니다.
    기쁨은 지금 당장 표현하여 함께 나누겠지만
    슬픔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슬픔을 승화 시켜
    내 삶의 새로운 힘이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만족이 있는 가 하면 불만도 있습니다.
    만족은 지금 바로 표현하여 전하겠지만
    불만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불만을 감사함으로 다스려
    내 삶의 새로운 감사가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미움도 있습니다.
    사랑은 지금 바로 누군가에게 나타내 보이겠지만
    미움은 잠시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미움을 겸손으로 다스려
    내 삶의 새로운 사랑이 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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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아 바람이...가만히...내게...속삭인다..."사랑해..." 14년 12월 06일 02:23
    ...하고싶은말 아직도 휴효하고 따끈하게 살아있나요?
    메세지 바꾸고, 발전시킬 생각은 없어요? 세월이 제법 되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시키믄...다...한다ㅏㅏㅏ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5월 13일 15:44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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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사랑은 다시 시작케 하는 힘입니다. ♣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라고 했습니다.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소멸되고
    드디어 '우리'가 탄생합니다.

    사랑은 실천입니다.
    그를 위해 몸을 움직이는 수고입니다.
    나의 전생애를 한곳으로 모으는 노력입니다.
    생명을 걸고 쫒아야할 헌신입니다.

    ~ <중 략> ~

    그에게 온기가 되어주지 못한다면
    나는 아직 사랑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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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9일

  • II유민II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서 더 잡고 싶은 고운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 송정림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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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 II유민II 오신 줄 압니다
    다녀 가신 줄도 알고 있습니다
    바쁘신데 힘드신데 피곤하신데
    쉬러 오신 줄 압니다

    댓글 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마음 알고 있습니다
    찾아 와 주신 발걸음은
    이미 관심과 사랑인 줄 알고 있습니다

    잠시 들려 주시는 마음
    올려 주시는 많은 마음의 선물
    그냥 오셔도 좋습니다

    그냥 다녀만 가셔도 행복 합니다
    다녀 가실 때 행복함을
    조금이라도 느끼셨다면
    그 느낌 그대로 오랜 인연 맺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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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7일

  • II유민II 그리움이 꿈틀거린다
    희망을 안고 떠오르는
    붉은 햇살 때문일까?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싶고
    안부가 궁금해진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그리움의 둥지에서
    텅 빈 내 가슴을
    사알살 흔들어 놓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둔
    사람들이 많은 탓 일까?
    왠지 보고 싶고
    사랑스럽고 그립기만 하다.

    혼자서만 그리움에 빠져
    내 가슴에 속삭이며
    몸부림치는 꼴이
    먼산을 바라보는
    사슴의 목 늘린 그리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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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5일

  • II유민II 그리움이 꿈틀거린다
    희망을 안고 떠오르는
    붉은 햇살 때문일까?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싶고
    안부가 궁금해진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그리움의 둥지에서
    텅 빈 내 가슴을
    사알살 흔들어 놓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둔
    사람들이 많은 탓 일까?
    왠지 보고 싶고
    사랑스럽고 그립기만 하다.

    혼자서만 그리움에 빠져
    내 가슴에 속삭이며
    몸부림치는 꼴이
    먼산을 바라보는
    사슴의 목 늘린 그리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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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2일

  • II유민II 바람아 너는 알리라
    우리들의 애틋한 사랑을


    보고 싶어 미친 듯이 달려가던
    어제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당신의 고요한 눈빛으로
    서로의 마음을 보냈는데
    그 사랑 지금은 멀리 떠났지만

    바람이 불어오는 오늘 같은 날
    그리운 미소 지으며 다가오는 그대 모습
    찬찬히 보낸 세월이 너무나 그립구나

    세상의 모든 번뇌 잊을 수 없는 그대 마음
    사랑이라는 예쁜 미소로 꿈 속이라도 보고 싶다


    즐겁고 아파했던 서글픈 세월도 너무나도 그립구나
    어디에 있더라도 아름다운 예쁜 미소 잊지 말고 잘 있어라
    잊지 못할 사랑의 긴 연서를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며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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