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를
내 가슴속에
고이 묻어 두어야함은
영원히 남을 나의 사람
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사랑을
확인하지 않고서도
그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음은
잔잔히 흐르는
강물같은 사랑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나의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그대!
세월도 가고
사랑도 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하건만
그래도
남겨지는 건
그대와 나의
거짓없는 마음 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흔들린 우정/글/무명초 하늘을 보라 얼마나 넓고 얼마나 높은가 님에 사랑도 하늘 같거늘 꽃잎이 하늘가에 수 놓으면서 한폭에 순정을.. 06월 27일 23:41
10:00 답글 1개
10:00 답글 1개
20:05 답글 1개
18:54 답글 1개
17:10 답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