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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은 느끼되, 불평은 하지 않는 사람' 18년 01월 10일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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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9일

  • 만나러 갑니다~~~~~~~~~~^^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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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1일

  • Windy  " 당당하되 겸손하라, 겸손하되 비굴하지 말라 "
    • 게으름 없이, 자만과 교만 없이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16년 12월 21일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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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0일

  •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무엇으로 따뜻한 포옹이 가능하겠느냐
    무엇으로 우리 서로 깊어질 수 있겠느냐

    이 추운 떨림이 없다면
    꽃은 무엇으로 피어나고
    무슨 기운으로 향기를 낼 수 있겠느냐
    나 언 눈 뜨고 그대를 기다릴 수 있겠느냐

    눈보라 치는 겨울밤이 없다면
    추워 떠는 자의 시린 마음을 무엇으로 헤아리고
    내 언 몸을 녹이는 몇 평의 따뜻한 방을 고마워하고
    자기를 벗어버린 희망 하나 커 나올 수 있겠느냐

    아아 겨울이 온다
    추운 겨울이 온다
    떨리는 겨울 사랑이 온다

    박노해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5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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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1일

  • windy  오늘이 12월 1일이다.

    한 해가 한 장의 달력에 매달려

    바닷가 가게 벽에서

    안간힘을 하면서 펄럭이고 있다.




    체감이 더욱 차겁다.

    바람은

    어쩌자고 서성이고만 있나.


    강남주 <서귀포에서 만난 노인>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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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y   가을 / 최승자

    세월만 가라, 가라 그랬죠
    그런데 세월이 내게로 왔습니다.
    내 문간에 낙엽 한 잎 떨어뜨립디다.

    가을입디다

    그리고 일진광풍처럼 몰아칩디다.
    오래 사모했던그대 이름
    오늘 내 문간에 기어이 휘몰아칩디다.
    • 김제동의 톡투유에서....정재찬쌤이 낭송해 주신 詩..... 16년 12월 01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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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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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9일

    • 성북동 길상사의 만추... 16년 11월 09일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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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동 길상사...바 람 그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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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높이 자란 큰나무밑을 한가로이 거닐면서 시원한 가을 바람을 느껴봄니다 ^^ 16년 11월 09일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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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지네요~~~~~~뉴욕님~~~^^
      감사합니다~^^ 16년 11월 09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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