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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난 비를 맞고 걷고 싶다.. 비오는날의 기분엔 젖은 옷만큼이나 내마음도 젖어있고 싶어니까.. 봄비도 좋고.. 여름에 장미비라도 좋고,.. 20년 04월 22일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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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8일

  • 혀니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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