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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난 비를 맞고 걷고 싶다.. 비오는날의 기분엔 젖은 옷만큼이나 내마음도 젖어있고 싶어니까.. 봄비도 좋고.. 여름에 장미비라도 좋고,.. 20년 04월 22일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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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9일

  • 혀니님께서 응답하라5o6o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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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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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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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 II유민II 언젠가는 서로에게
    잊힐 存在라 해도
    서로의 生角 속에

    좋은 사람으로 記憶되길
    바라는 □r음은
    누구나 한결 같겠지요.

    스치고 지나가는.........*
    한 줄기 바람처럼,
    잠시 머물다 헤어질 因緣일지라도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이기를
    懇切히 바라는 □r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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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3일

  • 혀니님께서 응답하라5o6o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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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1일

  • 혀니님께서 응답하라5o6o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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