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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가..아파요....치료하러갑니다.. ╋━ 08월 19일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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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3일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나뭇잎들이 앙칼스럽게 놀며
    바람이 휘영청 갈피를 못 잡아
    마구 흩날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아침이 되면 새들이 재잘거리고
    저녁이 되면 새는 둥지로 향하며
    하루하루에 햇살이 반기며 새는 그렇게 살아갑니다

    화창한 창가에 햇볕이 비추고
    다소곳이 문틈에 햇볕이 비춰
    태양은 온 대지를 만물을 다듬고 다시 다듬습니다

    태양은 있어야 살아가고
    햇살이 있어야 살아가며
    봄 되면 꽃이 피고 여름 가을 되어도 꽃은 핍니다

    달은 휘영청 뜹니다
    꽃들이 활짝 핍니다
    꽃들은 펴서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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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2일



  • 산마루에는 뭉게구름이 노니니
    하양 꽃이라 그대를 불러봅니다
    나뭇잎들이 바람에 사르르 옷깃이 춤을 춥니다

    나뭇잎이 술래 잡이를 하나
    어디서 들리는 새들에 소리
    새들이 어디 몰래 숨어 노랫가락만 들려줍니다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남쪽에서는 아카시아 꽃들이 향기를 담아냅니다

    티 없이 맑은 수국
    한 없이 청청한 너
    나뭇잎 빨갛게 한들거리니 흥겨움을 더해줍니다

    자전거 타고 갑니다
    아카시아 향기가 납니다
    따르릉 따르릉 꽃향기가 자꾸 페달을 밟아줍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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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1일

  • 향기 가장 강한 향수

    녹색 잎들이 눈가에 아른거리고
    상수리 나뭇잎 바람에 살랑살랑
    살랑거리며 손짓하면서 언제나 나만을 부릅니다

    아카시아 꽃들이 향기를 내뿜는다
    사랑스러운 그대가 부르는 것일까
    저 멀리서 매미소리가 바람에 잠결에 들려옵니다

    녹색 잎들이 살랑거리며
    정갈스런 참새가 노래를
    비둘기가 저 멀리서 빠름으로 힘차게 날아옵니다

    공원에서는 뭇 아이들 웃음소리
    깔깔거리며 호호거리며 함박웃음을
    강아지는 꼬리를 살랑살랑 예쁜 미소를 띠웁니다

    눈 감으면 코끝으로 스며
    눈을 뜨면 사랑스런 그대
    향기 가장 강한 향수가 환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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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 향기 가장 강한 향수

    이토록 그대를 너를
    강한 향기가 가득히
    향기 가장 강한 향수가 나를 미치게 설레게 합니다

    주로 내가 했던 것은
    널 그냥 봤을 뿐인데
    향기가 가장 강한 향수가 몸을 곁으로 가게 합니다

    현란한 눈망울 찬란함으로
    커다란 눈망울 영롱함으로
    향기 가장 강한 향수 그대에 눈에서 잠이 든답니다

    주로 내가 봤던 것은
    그냥 널 봤을 뿐인데
    가장 강한 향수가 향기로 눈으로 몸으로 스며듭니다

    현란한 눈망울 현란한 몸짓
    가락에 맞춰 음률에 맞춰서
    향기 가장 강한 향수 잠시 안녕처럼 홀로 떠나갑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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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8일

  • 산책로

    산책로 길을 홀로 걷다보니
    시내갓길에 숲길을 쳐다보니
    나뭇잎들은 남들이 모르게 살랑살랑 나부낍니다

    우거진 숲길이 산소를 방출하며
    낮에 재잘거린 지저귀던 새들이
    저녁이 되니 새는 보금자리로 서둘러 갔나봅니다

    직장에서 일하던 사람들
    자작 자작나무가 반겨줘
    지친 몸으로 숲길로 산책로 그 곳으로 향합니다

    허리를 돌리면서 운동들을 하며
    해질 저녁 무렵 사람들이 모이니
    상수리 나뭇잎들이 흩날리며 가락을 읊어줍니다

    자작나무가 반겨줘
    산책로 걸으니 널찍한 상수리나무가 웃어줍니다
    상수리나무가 살랑살랑 예쁨 예쁨을 자아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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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7일

  • 회상

    이토록 잊혀지지 않는 소망
    이토록 잊혀지지 않는 추억
    대지는 푸르게 아름다운 꽃이 날개를 펼칩니다

    소망을 찾아 사랑을 찾아
    늘 대지는 푸름을 선사하고
    꽃들은 아름답게 눈가에 가득 눈빛을 홀립니다

    라일락 꽃향기를 찾아서
    보랏빛 향기는 늘 가득히
    그대를 보고파 홀로서 들판을 연달아 헤맵니다

    어느 하루가 가면
    어느 하루가 오고
    발걸음으로 추억을 찾아 홀로 거리를 거닙니다

    이렇게 홀로 생각하는 그대
    이토록 잊혀지지 않는 당신
    또 다시 생생하게 꽃들이 아름답게 만발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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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MiNWOO님께서 채윤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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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도 널 사랑합니다

    넌 검정치마가 어울릴까나
    넌 빨강치마가 어울릴까나
    이십에 만나 이십 세 떠난 여인 지금까지도 사랑합니다

    문득 보이는 파란하늘 뭉게구름
    나뭇잎이 나팔나팔 손짓을 하며
    이십에 만나 이십 세에 떠난 그대를 여인을 불러봅니다

    산장에 수국이 탐스럽게
    산철쭉이 아주 호화로이
    산야에서는 알뜰함으로 호화로움으로 대지를 수놓습니다

    구절초 매화가 가버리며
    코스모스가 고개 내밀며
    빨갛게 하얗게 둘이서 사이좋게 치맛자락을 흩날립니다

    지금까지도 널 사랑합니다
    너만을 아직도 사랑합니다
    소낙비 그쳐 햇볕 쨍쨍 코스모스가 해맑게 반겨줍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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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WOO님께서 엇니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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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WOO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14년이란..세월이...흘러간다....
      그동안...음악이란...그리고..소통이란...즐거움이란걸로..
      오랜동안...많은사람들과..함께했다....
      때론은 과도기도...때로는..후회도 있었지만...
      아직도...나로인해..행복해고...기다리는..사람들..
      이공간의..장점도..있겠지만....단점도..있는만큼..
      희노애락은....늘..날..흔들어..놓는다... 06월 16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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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만...내가...아직..떠나지..못하는것은...이런...인터넷방송..사이트가.
      온전히..힐링과...소통...그리고...소중한..희망을...이어갈수있기..때문이다..
      사람은..누구나..혼자이고..외롭고..늘..인생의.흐름을..이어간다.
      그사람들의..일생의..좋은추억으로..남고..싶다...
      내가..할수있는게...음악과..그들의..추억을..담는거라면...
      수없이..흔들리는..갈등속에.....남아있을것이다... 06월 16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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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에서..마음으로..소통하고...
      마음을...나누고...함께..인생의.달달함을..즐기고..찻을수있도록..
      현실적인....작업이나...남을..헐뜯는공간이..아닌...
      사람과..사람의...대화..소통으로...늘...눈과..입가에...미소..짖었으면..좋겠다
      누군가가...그랬다.....사람이..사람을...좋아하는일은.
      아주..자연스러운거라고....그런사람들의..따뜻한..마음과..우정.
      사랑...정이있기에...행복한...나의..인생을...그려본다. 06월 16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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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고맙고...소중한사람도..있고..날..시기하고..미워하는사람도..있겠지만.......난...힘들게했던..과정은...미워할수있으나....사람..자체는..미워하지.않으리.....오랜..시간속에....다람쥐...체바퀴처럼..
      다시..만나는,,,사람들...내게..친절했던....날..싫어했던...
      그건..나의..소중한..인연이고...사람냄새가...나는...그리운....나의..벗이기에....언제나..고마움과..소중함을...잊지않으리다.. 06월 16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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