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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뮤직456 정규 월요일밤8시 ╋━ 06월 09일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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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맑은 하늘을 닮은 너

    고추잠자리 몸짓이 빨갛게
    담벼락으로 고요히 노닐고
    맑은 하늘을 닮은 너 그대는 아리땁습니다

    바람이 살랑거리며 불어와
    한여름 무더위 어딜 갔느뇨
    쨍그랑 햇살 눈빛이 따뜻함을 선사합니다

    잠시 왔다가 그냥 갈 것을
    왔다가 갔다가 훌쩍 갈 걸
    맑은 햇살이 비춰 잠자리가 윙크를 합니다

    그댄 립스틱 빨갛게
    그댄 눈웃음 하얗게
    세상 모두 다 가진 듯 미소가 감미롭습니다

    귓가에 수컷매미가 울부짖음에
    늘 상수리나무에서 울부짖음에
    맑은 하늘을 닮은 너 그대는 아리땁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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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여덟 로망

    무작정 쏟아지는 오두막 소낙비
    풋내기 풋풋한 사랑 열여덟 로망
    처음입니다 맘이 설레며 가슴이 자꾸만 떨립니다

    무작정 다가온 사랑
    마음껏 쿵쾅 거려요
    갑자기 다가온 소낙비처럼 마음이 콩닥거립니다

    두근거림 콩닥거림
    비 갠 하늘 무지갯빛
    가슴이 뜁니다 하늘에서도 오색 빛이 찬란합니다

    녹색 잎들이 노닥거리고
    노랑 빨간 나비가 춤추며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 찬란함으로 노래 부릅니다

    아무 모르게 다가온 소낙비
    풋풋한 풋내기 열여덟 로망
    소낙비 그치니 무지갯빛들이 늘 입맞춤을 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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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4일

  • MiNWOO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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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0일

  • 사랑은 너 하나입니다

    화창함으로 햇살이 비취고
    화사함으로 소녀가 웃음을
    화창한 화사한 햇살 나만의 사랑은 너 하나입니다

    산야에 수국이 하얗게 피어
    들에 수국이 보랏빛 예쁨을
    변덕이 조금 있긴 하지만 흰색이 참으로 예쁩니다

    수국이 들에서 보랏빛으로
    초여름 수국은 하얗게 피어
    눈망울을 호사스러움으로 화사함으로 꿈을 꿉니다

    보랏빛으로 마음을 영혼을 꾸밉니다
    보랏빛수국이 정말로 참으로 예쁩니다
    보랏빛수국 예쁘게 진실로 사랑은 너 하나입니다

    녹색이 빛이 대지를 뒤덮고
    눈빛 내 눈빛을 놀라움으로
    보랏빛수국 예쁩니다 정말 사랑은 너 하나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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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7일

  • 너를 바라봅니다

    하얗게 뭉게구름이 떠돌고
    바람도 나뭇잎 따라 노닐며
    처음 사랑 처음 만난 그대를 너만을 사랑합니다

    나뭇잎 꼭대기에서는
    그대 입술처럼 빨갛게
    새순이 빨갛게 그대 입술인 듯 눈빛을 가져갑니다

    하얗게 뭉게구름이 평화롭게 떠돌며
    꼭대기 나뭇잎들이 바람에 흩날리고
    눈빛을 낙원으로 천상으로 내 마음을 가져갑니다

    세찬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이 키스 한다
    세찬 바람이 품으로 그대 머리카락처럼 안깁니다

    앙앙 애교 가득한 목소리
    앙앙 널 너를 바라봅니다
    처음 만난 처음 사랑 그대를 너만을 사랑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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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 벌써 오빠의 생일 이었어
    늦게라도 축하해
    항상 건강도 잘 챙겨
    • 아니야~~~음력으로..세..ㅎㅎㅎㅎㅎ 07월 07일 12:0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그래 민우 오빠 그럼 이른 생일이었네 ㅋㅋㅋ 07월 07일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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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꽃들이 천지에 만발합니다
    꽃들이 모두가 떨어집니다
    수줍게 미소가 하얗게 너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나뭇잎이 파릇파릇 손짓을 하며
    새들 노랫소리에 숨소리 가볍게
    하얀 미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산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새들 노랫소리 청량함으로
    귓가에서 어디에선가 사랑을 재잘재잘 꽃피웁니다

    귓가에서 재잘재잘
    나에게 들려옵니다 저에게 들려옵니다
    들려옵니다 뭇 새들이 재잘재잘 사랑을 꽃피웁니다

    그대를 마주 봅니다
    널 보며 함박미소가
    항상 수줍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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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3일

  •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구름은 왜 이렇게 탐스러운지
    하늘은 높디높고 그리고 맑고
    바람이 나뭇잎들이 잎 사이로 햇살을 선사합니다

    나풀거리는 조그만 나뭇잎
    가슴만 아마 마음이 알아요
    늘 새들이 어디선가에서 노랫가락을 선사합니다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너의 눈빛만 보아도 언제나 항상 설렘 주의보
    커피숍창가에서는 살포시 턱 고인 그대를 봅니다

    새파랗게 뭉게구름 하얗게
    솜틀 같은 뭉게구름 하얗게
    누워 볼까 무턱대고 무턱대고 먹어봐 설렘 가득

    커피 한 모금 마실까 커피 한 잔 마실까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반짝 샹들리에 당신에 빛남을 더 빛나게 합니다

    •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23일 06월 23일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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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나뭇잎들이 앙칼스럽게 놀며
    바람이 휘영청 갈피를 못 잡아
    마구 흩날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아침이 되면 새들이 재잘거리고
    저녁이 되면 새는 둥지로 향하며
    하루하루에 햇살이 반기며 새는 그렇게 살아갑니다

    화창한 창가에 햇볕이 비추고
    다소곳이 문틈에 햇볕이 비춰
    태양은 온 대지를 만물을 다듬고 다시 다듬습니다

    태양은 있어야 살아가고
    햇살이 있어야 살아가며
    봄 되면 꽃이 피고 여름 가을 되어도 꽃은 핍니다

    달은 휘영청 뜹니다
    꽃들이 활짝 핍니다
    꽃들은 펴서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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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2일



  • 산마루에는 뭉게구름이 노니니
    하양 꽃이라 그대를 불러봅니다
    나뭇잎들이 바람에 사르르 옷깃이 춤을 춥니다

    나뭇잎이 술래 잡이를 하나
    어디서 들리는 새들에 소리
    새들이 어디 몰래 숨어 노랫가락만 들려줍니다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남쪽에서는 아카시아 꽃들이 향기를 담아냅니다

    티 없이 맑은 수국
    한 없이 청청한 너
    나뭇잎 빨갛게 한들거리니 흥겨움을 더해줍니다

    자전거 타고 갑니다
    아카시아 향기가 납니다
    따르릉 따르릉 꽃향기가 자꾸 페달을 밟아줍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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