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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07월 19일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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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7일

  • 보디빌더 꽃 진 자리에 새 꽃피네

    藝香 도지현

    검은 장막이 드리워진
    캄캄한 방 안에서 세상을 등지고
    모든 것을 외면하고 살았지

    이별이란 것은 언제나
    모든 것을 포기하게 하고
    지구에서 벗어나 우주미아가 되는 것

    고독 속으로 깊숙이 빠지는 것이다
    삶이란 생존 본능이 있는지
    깊은 늪 속에 허우적거리다가도

    빠져나가야 하겠다고
    지푸라기라도 잡아 보는 것이 인생이다.
    드리워진 검은 장막 걷어내고

    창밖을 보니 찬란한 햇빛이 비치니
    저것이 생존의 법칙이라 하는가
    생의 의욕이 슬며시 고개를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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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을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정말 그런것 같아,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 만큼
    힘든일이 없을꺼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건 기적이란다."

    -어린왕자 中 에서 -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시는
    멋진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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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어제는
    불볕더위 속에서
    귀한 선물같은 소낙비

    그것도
    뜨거운 햇살이
    소낙비와 마주해서
    시원하게 식어서 내리던 날

    이름하여 여우비가 내려
    마치
    뜨거운 햇살에 빛나는
    폭포수가 쏟아지는 것처럼
    장관을 이루고 있었어요.

    자연의 준
    귀한 명화같은 모습이었어요.

    하루가 지난 지금엔
    하늘은 맑고
    하얀 구름은 두둥실 --

    오늘도
    기분 좋은 시간으로 누시시길

    함께하는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며♡∝━─

    하얀 그리움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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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 에게


    벗이여
    생각속으로 들어가
    만나고싶은 소중한 벗이여

    별을 아름으로 따다가 뿌려두고
    결 고운 얘기를 나누고싶은
    사랑하는 벗이여

    어울려 내려가는 냇물이
    손을 놓지않고 기분좋게 가듯
    그렇게 함께 걷고 싶은 벗이여

    바라보는 눈빛에 취해
    포로가 되어도 좋을
    아름다운 내 벗이여.

    빗줄기가 더위를 식혀주는 주말입니다.
    언제나 처럼 내맘이 쉬어갈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곳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고 좋은일만 있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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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_ 나희덕

    살았을 때의 어떤 말보다
    아름다웠던 한마디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그 말이 잎을 노랗게 물들였다

    지나가는 소나기가 잎을 스쳤을 뿐인데
    때로는 여름에도 낙엽이 진다
    온통 물든 것들은 어디로 가나
    사라짐으로 하여
    남겨진 말들은 아름다울 수 있었다

    말이 아니어도, 잦아지는 숨소리
    일그러진 표정과 차마 감지 못한 두 눈까지도
    더이상 아프지 않은 그 순간
    삶을 꿰매는 마지막 한땀처럼
    낙엽이 진다

    낙엽이 내 젖은 신발창에 따라와
    문턱을 넘는다,
    아직은 여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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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마음
    ♡ 보고픈 당신에게 ♡

    그립다 말하면
    더 그리워 질까봐
    그저 미소만 짓습니다.

    보고파 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무엇 하나 줄 것이 없습니다.

    지나온 세월동안
    두 마음이 함께 함에
    고마운 마음뿐 입니다.

    그저 생각과
    느낌만으로도 만날 수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이 행복이라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은 꿈만 같고
    현실의 삶을 초월할 수 없으니
    그리움 속에 담겨 있는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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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마음
    늘..내 마음속에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항기롭고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의 벽앞에 서로에게
    다가갈 수 없음이
    서러움을 가져다 주지만.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서로에게 기쁨이 되는
    고운 인연으로 살아 가렵니다.

    당신을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그리워 하면서
    너무 많이 보고파 하지 않으며
    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 주고
    서로에게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만 사랑할 수 있기에
    당신 보고픈 생각에 미소 짓습니다.

    보고픈 당신을 떠올리며..

    -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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