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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없는 내일도없다. 지금 이순간을 후회없이 사랑하자.. 15년 03월 13일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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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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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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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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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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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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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찍은거 헤헤헤 15년 04월 03일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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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1일

  • ll미주ll 누군가 내리는 봄비 속에서 나직하게 말한다

    공터에 홀로 젖고 있는 은행나무가 말한다

    이제 그만 내려놓아라
    힘든 네 몸을 내려놓아라

    네가 살고 있는 낡은 집과, 희망 주린
    책들, 어두운 골목길과, 늘 밖이었던
    불빛들과, 이미 저질러진
    이름, 오그린 채로 잠든, 살얼음 끼어 있는

    냉동의 시간들, 그 감옥 한 채
    기다림이 지은 몸 속의 지도

    바람은 불어오고
    먼데서 우레 소리 들리고

    길이 끌고온 막다른 골목이 젖는다
    진창에서 희미하게 웃고 있는 아잇적 미소가 젖는다
    빈방의 퀭한 눈망울이 젖는다

    저 밑바닥에서 내가 젖는다
    • 미주야 좋은글 고마워 하루하루 즐거운날 하기.. 15년 04월 01일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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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3일

  • 꿈속의천사  오늘없는 내일도없다. 지금 이순간을 후회없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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