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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 20년 11월 06일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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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1일

  • 빈의자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삼계의 윤회하는 고통 바다의 대죄인은
    보잘 것 없는 이 몸뚱이.
    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에 항상 분주하여
    구원을 찾지 않네.
    그대여!
    일체 세간사 모든 애착을 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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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의자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 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몸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오래지 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 것.
    무엇을 탐하랴!
    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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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의자  사람은
    남의 잘잘못을 비판하는 데는 무척 총명하지만
    자기비판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 것.
    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마음의 죄를 지은 사람이다.
    죄인은 현세에서 고통 받고
    내세에서도 고통 받나니 죄를 멀리하라.
    죄가 없으면 벌도 없음이오.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년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 같은 것.
    그럼으로,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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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7일

  • 빈의자  시작과 끝을 잃어버린
    엉킨 실타래 같은 감정들이
    한꺼번에 웅성거려서 구멍난 가슴이 시리다

    촉수 잃어버린 더듬이가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가늠하지 못하여
    저만치 태양의 그림자를 밟는 초점 없는 시선

    당신이 즐겨 듣는 음악과
    내가 즐겨 듣는 음악이 엉겨 가슴속을 헝클어도
    계절 가고 나면 흔적하나 남으려니
    그리움... 그리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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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1일

  • 빈의자   ..........................★
         ★∴★
    ★★★★∴∴∴∴∴★★★★★
     ★∴∴∴ 오늘은~ ∴∴∴★
      ★∴더 많Oi 많Oi∴∴★
       ★ 행복하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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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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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3일

  • 빈의자  바람 처럼 구름 처럼

    가냘픈 억새풀 사이로
    흐느끼듯 불어대는 바람은
    어제에 모습이 아니듯
    흐르는 구름도 어제것이 아니듯
    사람에 마음또한
    그렇게 하루 하루 다른데
    그 마음을 잡는 다는것이
    바람인냥 구름인냥 어려운것은
    겨울 찬 바람 처럼 스산한 마음에
    생각이 머리에 머물고 가슴에 머물러
    오늘 하루 또 지나 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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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3일

  • 빈의자  매미가 놀다간 자리에
    고추 잠자리 하늘거리는데
    세월은 흐르고
    계절은 약속이나 한것 처럼
    늘 자기 자리를 찾아와 안주하고 ...

    오늘일까 내일일까
    고운님 기다리듯
    설레이게하는 단풍 앞에서
    우린 또 세월을 입고 있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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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08일

  • 빈의자  인생에 외로움은
    늘 가슴에 안고
    사는것인가 싶은데
    그래도 좀더 덜
    외로워질려고
    몸부리 치는것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함은 아닐런지...
    오늘도 차가워진
    날씨속에 더욱 스산해지는 마음은
    차가워진 높은 하늘에
    둥근 달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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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15일

  • 빈의자  ★행복의원칙★
    1.어떤일을할것
    2.어떤사람을사랑할것
    3.어떤일에희망을가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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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30일

  • 빈의자  




    절은 번뇌망상 없애고 혼침 없애는데 큰 효과
    절수행만으로도 깨달음 얻을 수 있어...

    불·법·승 삼보께 귀의하는 지극한 마음의 표시가
    예배(절)이다. 신심은 돈독하게 하기 위해서는
    물론 발원과 참회를 목적으로 지극 정성으로 일배,
    일배 정성스럽게 108배, 1000배, 1080배, 3000배,
    일만배를 하게 된다.

    이렇게 지극한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절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선천진심(先天眞心)이 발현하여 지혜가
    밝아지고 마음이 순일해져 부처님의 바른 법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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